[윤수지 기자] 엔슬림 양동윤원장은 '닥터 마이스터'외에도 여러가지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대한민국에서 의사 1인이 지방흡입을 가장 많이 한 의사', '대한민국 여의사를 가장 많이 수술한 의사'등 이런 수식어가 붙을 만큼 지방흡입과 관련되어서는 그를 따를 자 없는 독보적 1인이라 할수있다.

국내에 지방흡입이 도입되기 전부터 지방흡입 하나만을 17년 동안 연구하고 발전시킨 그는 국내 비만전문가의 선두주자이다. 양동윤 원장은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요요가 없고 안정성이 높은 지방흡입술인 '엔슬림 마이스터지방흡입술'을 개발했다.

현재 이 수술법은 국내외 의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정기적으로 국내외 세미나 및 초청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많은 의사들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줌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부작용을 최소하 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그의 노력의 결과를 그는 미세매뉴얼테크닉으로 만들어 그 매뉴얼 대로 시술을 하고 있는데 각 부위별에 맞는 미세매뉴얼을 도입하므로 지방흡입의 독보적 1인이 될수있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그 노하우를 알리고있는데 이는 환자들의 부담과 혹시 있을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가장 안전적으로 시술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의사들이 양동윤원장의 손에 의해 지방흡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의사들이 그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양동윤원장은 "지방흡입은 단순히 몸 속의 지방만을 빼내는 수술이 아니라 평생가는 한 사람의 인체를 디자인 한다는 큰 의미를 띄고있어 절대 공부를 게을리 할수없다."라고 조언했다.

점점 발전하는 지방흡입시술들 안에서도 양동윤원장의 미세매뉴얼테크닉은 가히 독보적 기술이라할수있다. 그런 독보적 기술로 이미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엔슬림의 대표원장이기에 환자들도 그의 시술을 받고자 원한다. 하지만 갈수록 지방흡입을 받고자 원하는 사람들은 늘고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모두를 만족하게 시술할수없기에 엔슬림 양동윤원장은 국내 및 해외의 의사들을 교육하고 정보를 줄수 있는 곳에는 병원 내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모두 참여하고 있다.

그 교육에서는 양동윤 원장이 지난 17여년간 지방흡입만을 연구하고 집도한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는 원칙으로 지방흡입 의료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보다 많은 의사들에게 제대로 된 지방흡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그들에게 수술을 받게 되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진료를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분야의 전문의로서 이미 독보적이고 인정받고 있는데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그것도 17년이나 연구해 이루어낸 결과물을 다른 의사들에게 전해 환자를 나누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일이다. 어려운 일이지만 그는 환자들을 위해 또 많은 의사들이 그의 노하우를 알고 시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사들을 교육하고있다. 때문에 지금도 많은 의사들과 나라들이 그의 노하우를 알고자 그의 교육을 기다리고있다.

그의 교육이 열리는 때에는 많은 의사들이 자리를 체워 발 디딜곳이 없을 정도다. 이에 양동윤 원장은 앞으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을것이고 보다 발전한 지방흡입 시술을 도입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 노력으로 어떠한 결과를 내던 자신이 알게되는 노하우를 많은 이들과 공유함으로써 부작용이 없는 지방흡입수술을 시행하며 보다 안전한 수술을할 수 있도록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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