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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의원, “한중 양국의 성공적인 경제협력 모델 될 것”한중 항노화 골든에이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계약식 참석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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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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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홍문종 의원(경기 의정부을)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홍문종 의원은 9일(수) 오전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에서 열린 한중 항노화 골든에이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계약식 및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센터 현판식에 참석,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이번 프로젝트는 한중 양국 간 한 차원 높은 경제협력과 투자 교류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급격한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실버산업과 의료서비스는 가장 매력적인 新시장”이라면서 “중국의 자본과 한국의 기술이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실버에이지를 넘어 골든에이지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 산업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중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항노화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컨텐츠 개발을 위한 종합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의 샤산생태경제개발구에 자리하게 될 항노화 클러스터는 총면적 140만 평에 달하며 1차 개발 규모는 23만평에 이를 전망이다.

이화강 샤산 당공회위원회 서기는 “한국헬스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중국의 생명과학 및 실버산업 발전이라는 윈윈 전략이 될 것”이라면서, 오는 9월 웨이팡시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박람회에도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마청민 웨이팡시 부시장은 “웨이팡시가 과학기술자원을 통한 산업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소개하고 글로벌센터 및 클러스터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중 경제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한국의 카이스트,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중국 웨이팡시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중국의 웨이팡시와 샤산구는 토지 및 인허가와 기반공사, 공공지원금을 제공하고,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사업의 총괄기획을, 한국과학기술원은 기술 분야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은 항노화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컨텐츠 개발, 샤산생태경제개발구의 청정 자연과 함께 하는 항노화 단지를 개발하는 데 있으며, 뷰티, 푸드, 헬스케어, 메디컬 컨텐츠 프로그램등도 포함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버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뿐 아니라 한중 양국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9일(수) 오전,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화강 샤산 당공회위원회서기와 마청민 중국 웨이팡시 부시장, 장수부 샤산 당공회위원회부서기, 산동골든에이지양로프로젝트관리유한공사 류환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대표단으로는 홍문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한소영 전문위원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정재승 미래전략대학원장 등이 함께했다.

▲ 이화강 공산당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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