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0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순위에 머무르게 됐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제발전 단계상 한국의 경제는 아직 한창 질주를 할 시기임에도 오래 전 선진국 반열에 오른 국가들처럼 인구구조, 성장률 등이 모두 정체상태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자동차 시장도 이러한 경제 상황을 반영하듯 신차 보다는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이 적은 중고차 전액할부구입을 하려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중고차 전액할부 구입이란 차량대금, 이전비용, 보험료, 부대비용, 수수료 등을 캐피탈사에서 먼저 대신 지불하고 고객은 할부형태로 이자와 함께 지급하는 형태로 카드할부 구매를 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즉, 지금 당장 목돈이 없더라도 중고차를 신용대출 형태로 할부구매가 가능한 서비스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중고차 전액할부 구매는 신용조회를 기본으로 하는 신용대출의 형태이기 때문에 신용등급 하락이 걱정된다면 반드시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무조건 저신용자 중고차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업체는 의심 해볼 필요가 있다. 중고차 할부거래를 명목으로 받은 서류를 대부업체나 불법 거래에 악용한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액할부가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중고차할부구매 업체를 방문하면 전액할부는 가능하지만 침수, 사고차량을 비싸게 속여 파는 경우도 있고, 명목 없는 수수료를 뒤 짚어 씌는 피해자도 생겨나고 있다는 후문.

이와 관련해 중고차할부구매 업체 케이원카(k1car) 채희철 대표는 “중고차할부 구매를 진행할 때는 업체를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만 후회를 하지 않는다. 중고자동차할부구매 시에는 정식 딜러의 자격을 갖추었는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할부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 좋으며, 관련 서류나 할부 금리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큰 규모의 업체라면 신용도에 따라 필요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으며 법적으로도 허가를 모두 받은 양심업체이기 때문에 서류제출을 하더라도 안심하고 자동차 할부구매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신용자 전액할부 중고차 구매가 업체 케이원카(k1car)는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 구미, 창원, 마산, 청주, 전주, 익산, 군산, 강릉, 춘천, 원주 등 전국 28개 지역에 걸쳐 출장 매매 및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베테랑 양심딜러가 해주는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구매 관련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면 대표번호 (1644-7675) 나 케이원카(k1car) 공식홈페이지(www.k1car.com)를 통해 신청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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