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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지회장 “꿈틀거리는 지회로 만들고 싶다”‘꽉~찬’ 서경지회 2017년 행사일정 보고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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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0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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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서울경기 지회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김영기 지회장(중앙)과 황정식 대의원(좌측)

[뉴스파인더 헤모필리아라이프팀 유성연 기자/ 사진=주희 객원기자]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지회장 김영기)는 지난 18일 서초동 코헴사무국에서 2월 정기회의를 열고 ‘2017년도 지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날 김영기 지회장은 “저는 우리 지회를 ‘꿈틀거리는 지회’로 만들고 싶다”며 “그런 취지로 2017년 올 해 서울, 경기지회는 가능하면 소규모 프로그램을 월 중 하나를 가동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7년 지회 행사로 ▲3월 동호회(모꼬지) 주최 당구대회 ▲4월 혈우인의 날 기념행사 ▲5월 가정의 달 행사 ▲6월 야구장 나들이 ▲7월 성인대상 낚시 또는 야유회 ▲8월 코헴 캠프 ▲9월 문화 향유(영화, 연극, 뮤지컬 등) ▲10월 서울인근 등산(단풍놀이), 고궁나들이 ▲11월 청, 장년 워크샵 ▲12월 감사의 송년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경지회는 금년 지회 첫 행사로 지난 달 19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녹십자 목암생명공학 연구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 지회장은 “이날 행사 후, 중학교 2학년 한 환우가 ‘한 15년쯤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연구소에 들어 갈 예정이니까요.^^’라는 소감문을 보내와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기회 3월 정기모임은 내달 25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약식지회’모임을 갖고, 오찬 후 1시부터 ‘모꼬지 당구대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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