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STATICE(스타티스)의 정규앨범 "Comfortable"이 나온지 1달이 지났지만, 그의 첫 정규앨범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하다.

멜로우하고 대중들의 관심을 살만한 멜로디 라인이나,친근한 가사를 쓴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 평론가나,힙합에 관련된 많은 커뮤니티의 회원들도 그 가 누구인지 궁금해 했다.

 

홍상식 음악 평론가는 "앨범 퀄리티나, 아마추어인걸 고려해 듣는다면, 부족함이 없는앨범. 대중들의 관심에 목말라있는 가수들과는 달리 진중한 신념이 있는 가수인게 노래에서 들렸다." 라고 덧 붙혔고, 이에 STATICE(스타티스)는 "굳이 공감을 사려고 안해요. 제가 이리저리 설명하지 않아도 제가 표현한 음악을 듣는다면, 그게 팬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요번 정규앨범에 있어서는 제가 앨범이나 음악 자체를 만만하게 봤던건 사실입니다. 그건 진짜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사실 랩을 너무 못했거든요(웃음)" 라고 솔직하게 답변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STATICE(스타티스), 솔직함과 담백함이 매력적인 그를 3월 인터뷰파인더와 4월달에 공개되는 싱글앨범에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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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able 앨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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