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꿈과 사랑을 짓는 젊은 감각의 회사 건기넷 전라총판 대표 겸 건축가인 남인호 대표, 김용수 건축가가 ‘젊은 귀농인을 위한 농가주택 기획안’을 (건기그룹,건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건기넷 전라총판 남인호 대표, 김용수 건축가는 기존 농가주택의 이미지를 벗고 최적의 평면구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은 기획설계를 ‘건기플랜 NO.2’로 선보인다.

지난 1억 주택 기획안으로 많은 예비 건축주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건기넷 기획모델은 이번에도 농가주택의 신선한 트렌드를 제시하며, 젊은 층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모던한 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에 산하 법인인 연구소를 오픈하면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분석한 최신 트렌드 주택설계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친환경 자재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부분까지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기넷의 이번 모델은 홈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