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비지니스
경량 철골 전문기업 건기넷 전라 총판 남인호 대표를 만나다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0  11:35: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윤수지 기자] 최근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내 집 마련하기`가 어려워졌다. 특히 몇 억을 호가하는 집을 매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추세에 도심의 외각 쪽에 전원주택을 짓거나, 주택을 리모델링해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말이 전원주택을 짓는 것이지 이는 일반인이 상대하기에 쉬운 일이 절대 아니다. 또한 좋은 자제로 좋은 집을 짓는 것은 좋지만 경제적인 부분의 부담도 상당하다. 때문에 건축사들은 경량 철골 건축을 추천한다. 이는 경제적인 부분이나 외향적인 부분으로 다른 자제들보다 강점이 높기 때문이다.

경량 철골 구조는 그 동안 꾸준하게 사용되어 온 건축 공법이다. 벽돌이나 콘크리트 건축물에 비해 공사 기간이 짧고 규격화된 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축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다.수명도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진에 강한 점점을 가지고 있어 내진 건축물에 보편적으로 쓰인다.

경량 철골 전문기업 건기넷 전라 총판 남인호 대표를 직접 만나 우리 건축의 문제점과 그 대안이라고 하는 경량 철골이 무었인지, 그리고 경량 철골이 만들어 갈 새로운 건축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봤다.

Q. 경량 철골 선구자처럼 오랫동안 건축을 해오셨는데, 경량 철골에 대한 확신이 처음 든 때가 언제인가요?

A. 2000년대 말 친하게 지내던 후배가 저렴한 경량 철골 건축 제안서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그 제안서를 몇몇 전문가에게 보여 줬더니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직접 지방 공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 곳에서 경량 철골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Q. 경량 철골로 새로운 건축 문화를 만드신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만든다는 건가요?

A. 예전부터 집을 지을 때 개인과 건축업자 사이의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건축업자가 영세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영세한 건축업자가 집 한두 채를 짓기 위해 지방을 가면 인건비가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건축이 마무리될 즈음 건축업자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건축비를 과다하게 청구하게 되고, 집을 짓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일을 부당하게 받아 들여 분쟁이 시작되고 이는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건기그룹 김영삼 회장님께 제안을 하였습니다.

전국에 총판과 대리점 을 모집하여 그 지역의 건축은 그 지역의 대리점이 맡아서 하는 건축 프랜차이즈 형태의 구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격화된 경량 철골을 사용하면 사전에 건축비에 대한 정확 한 산출이 가능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사전에 산출된 건축비를 넘지 않으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듯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영세하고 몰지각한 건축 업자가 흐려 놓은 건축 시장에 새로운 건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Q. 그럼 경량 철골을 사용해 집을 짓는다면 건축비가 어느 정도 들까요?

A. 견기넷 경량 철골 공법은 곡선 표현이 쉽고 상상하는 모든 모양의 건축물을 만드는데 어려움이나 제한이 없습니다. 어떤 옵션모양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 건축비에 비해 20~30% 정도는 확실히 저렴하다 할 수 있습니다.

Q. 요즘 건기넷 경량 철골 공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시공점을 늘리는 것도 고려한다고 하셨죠?

A. 건기넷 경량 철골 건축 공법으로 공사를 의뢰 하시는 소비자 분들이 많아 준공을 맞추기 위해 고흥,벌교,구례 시공점을 더 늘리는 작업에 착수 했고, 올해 전라 쪽에 제 9호점 시공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추세라면 시공점 9호점이 아니라 몇 호점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