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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과 에코맘코리아,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청소년 환경교육 협력 약속UNEP 에릭 솔하임 사무총장과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지난 8일 양자회담 가져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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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9  1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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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회담 후 UNEP 에릭솔하임 사무총장(좌)과 에코맘코리아 하지원대표(우)가 기념촬영

[유성연 기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에 대해 UNEP과 환경교육단체 (사)에코맘코리아가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8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성장 정상회의(GGGW)’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사무총장과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가 양자회담을 가지고, 오는 10월 1일~3일 개최되는 UN청소년환경총회를 비롯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청소년 환경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꾼다.'며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환경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에릭 솔하임 UNEP 사무총장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소년들의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에릭 솔하임 UNEP 신임사무총장은 노르웨이 환경부장관 출신으로 이번이 한국 첫 방문이다.

한편, (사)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발족한 환경교육단체로 UNEP과 양해각서를 맺고 국내 유일의 UN청소년환경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글로벌에코리더 및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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