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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간부 “경향신문 기자 법적대응”김상진 사이버감시단장 “국정원과 연계시키는 고리타분한 수법”
송현수 기자  |  webmaster@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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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6  1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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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여론조작 보수단체 간부’로 지목한 김상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장이 경향신문 기자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김 단장은 4일 성명을 통해 “경향은 ‘세월호 여론조작 주동자, 대선 때도 댓글 핵심 축’이라는 제목으로 강진구 기자의 소설을 1면 탑으로 모셨다”며 “어김없이 국정원과 연계시키는 고리타분한 수법, 비전없는 나태한 좌익의 전형적 추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호특조위 이석태 위원장과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대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이며, 연재소설 쓰는 경향 강진구 기자에게도 사법적 처벌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트윗덱을 썼다는 이유로 국정원 연루설을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특조위와 좌익기자들 논리라면 트윗덱 다운받아 사용한 사람들은 모두 국정원 ‘댓글부대’인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너무나 무능, 기능상실, 존재가치를 잃어가는 국정원을 대신해 민초들이 의병이 되어 나라를 구하겠다고 거대 악들인 좌익언론, 기자들과 싸워야 하는 국가현실이 애처롭고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국정원장을 비롯한 국정원 지도부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직위를 걸고 국정원을 쇄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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