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Korea Catholic Church's Great Decision aimed at Great Awakening for Pro North Korea, anti government, anti USA, and the Reform of the Catholic Church 종북인명사전 출간 애국포럼 서석구 변호사 연설전문

 

▲ 서석구 변호사

오늘 대한민국정체성을 수호하고자 종북인명사전을 발간하고자 하는 애국단체총협의회가 주관하는 애국포럼의 결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2013년 8월에 결성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천주교내부의 친북 종북 반국가 정치사제들로 인하여 초래된 천주교의 위기에 대처하는 강력한 영적전투를 전개하여 40여 차례의 신문광고,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규탄 기자회견, 성명서, 규탄집회, 로마교황청에 보내는 한국천주교의 실태보고서, 친북 종북 반국가정치사제 1차 2차 3차 합계 153명 명단 발표, 뉴스레터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영적 투쟁을 계속해왔는데 이것은 교회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신앙적인 저희들의 결단입니다.

오늘 발표를 하시는 조갑제 선생님과 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원장님 및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석복 사무총장님의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한 헌신, 애국단체총협의회, 종북세력청산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국회개혁 범국민연합, 고엽제전우회,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블루유니온,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선민네트워크,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좋은 교과서 만들기시민연대, 대한민국사랑회를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이 대한민국정체성과 바른 역사관을 위해 헌신하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교회는 자기중심적인 세속주의, 자만과 기만, 이기심에 사로잡힌 어둠의 세력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는 곳입니다.

교회는 친북 반미 반정부 정치사제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희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고 정의와 사랑을 위하는 교회를 위하여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세력과 대결하여왔습니다.

저희의 결단은 결코 누구를 미워하고 단죄와 심판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명단발표의 대상이 되는 친북 종북 반미반정부 정치사제를 포함한 모든 사제와 평신도의 영적 대각성과 회개를 통해 교회가 거듭 태어 나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고 정의를 독점하는 교만이 아니라 천주교회의 위기를 초래한 죄를 고백하고 교회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자 친북 종북 반국가정치사제들의 명단을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가장 나쁜 것은 자기중심적(self-centered)인 정신적 세속주의(spiritual worldliness)”라고 하셨고, “우리가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면 빛 속을 걸을 수 있지만, 마음을 닫고 자만과기만, 이기심에 사로잡히면 어둠속에 갇힙니다”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인 명동성당앞에서 처음 친북 반미 반정부 정치사제 명단을 발표한 이후 계속 추가하여 발표하게 된 것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느님의 성전인 교회가 자기중심적인 정신적 세속주의를 극복하고 자만과 기만, 이기심에 사로잡힌 어둠의 교회를 청산하고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빛의 교회를 위한 영적 대각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자 합니다.

저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회원들은 먼저 자신을 부정하고 십자가를 따르라는 선지자적 예언자적 사명을 소홀히 한 저희들의 죄부터 고백하고 거듭 태어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친북 반미 반정부 정치사제 100인 명단을 발표하는 것은 그들을 단죄하고 심판하고자 하는 취지가 아니라 사순시기에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해온 잘못을 뉘우치고 악행에서 벗어나 평신도와 연대하여 교회와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진정한 사제와 수도자가 되기를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북한의 명백한 테러 정부 발표까지 조작이라고 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정부의 발표보다 조작이라고 하는 세습독재 6.25 전범 세계 최악의 종교탄압국 북한의 발표를 더 신뢰하다니 어찌하여 한국천주교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정의구현사제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는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3년 11월 "1987년 KAL기 폭파 사건은 조작된 것이고 정부가 폭파범이라고 한 김현희는 가짜"라는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감춰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는 성경구절을 인용해 북한의 KAL기 폭파 사건은 조작된 것이라고 반정부선동을 자행했습니다. 북한의 KAL기 폭파 테러는 대법원판결에서도 북한소행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노무현정부도 진실을 호도하려고 2005년 국정원의 '과거사 진실규명위원회', 2007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위원회'도 잇달아 KAL기 사건 재조사에 나섰으나 모두 "KAL기 사건은 북한 공작원 김현희씨에 의해 이뤄졌고, 당시 안기부가 이 사건을 기획·공작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라고 한 162명의 종북사제들은 하느님과 국민과 KAL기 피해유족과 김현희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북한 KAL기 폭파테러에 관한 정부발표를 조작이라고 했던 전종훈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 기념미사에서 박근혜 정부 괴물이 탄생했다,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았다고 했고, 세월호 유족에게 자제를 호소한 염수정 추기경이 유족과 국민에게 상처를 주었다, 사제의 첫마음과 십자가 정신을 잃었다고 하여 대통령과 추기경을 중상모략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한미탓이라고 하고 북한의 천안함 폭침도 증거가 어디있느냐고 하는 등 북한도발을 비호하는 박창신 신부의 이적발언을 보수단체의 고발에 따라 경찰이 수사를 하려하자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박창신 신부의 이적발언을 미사강론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비호하고, 박창신 신부는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하느님으로 자처하는 신성모독을 저질렀습니다.

21세기 그 유례가 없는 백두혈통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독재이자 12년 연속 유엔으로부터 인권탄압국으로 인권개선촉구결의를 받아온 북한은 아직도 6.25 무력남침마저 북침이라고 날조하는 데도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KAL기 폭파가 조작되었다고 날조하는 북한의 발표를 신뢰하고 한국정부의 발표를 불신하다니 그러니까 정의구현사제단이 종북구현사제단이라고 불리우고 있지 않습니까?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 명동성당 위령미사에서 김병상 신부는 예수님이 로마 공권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처형된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도 이명박 공권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었다고 했고, 함세웅 신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했으며, 김영식 신부는 위령미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예수님처럼)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예수님으로 신격화하여 신성모독한 김병상, 함세웅, 김영식 신부, 하느님을 자처한 박창신 신부 모두 정의구현사제단소속 신부들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중국을 방문해 중국대학생이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는 물음에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모택동이 누구입니까? 기독교를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역사학자들은 모택동이 6500만 인류를 집단학살한 인류 최악의 집단학살범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모택동은 6.25 전범인 무신론자 공산주의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신론자 공산주의자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수처럼 신격화하는 성령훼손 신성모독을 저지르다니 제정신입니까?

6.25때 모택동 때문에 수많은 한국군 국민 미군 유엔군이 죽었음에도 한국을 침략하여 수많은 희생자를 내게 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신격화하는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함세웅, 김영식 신부를 과연 하느님을 믿는 신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림사건 변론을 할 때 부림사건 피고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운동권 변론을 하니까 믿어지지 않아 이 책 읽고 공부하고 변론하라고 준 책이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입니다.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는 영화 변호인에서 명저로 소개되어 날개돋힌 듯이 팔렸는데 실제 그책은 대단히 나쁜 책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 책을 읽고 감동을 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 책은 공산주의 중국과 월맹은 대단히 좋은 나라, 민주주의 미국과 월남은 대단히 나쁜 나라로 날조 단죄한 대단히 나쁜 책입니다.

거기다가 이영희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도 6.25 전후하여 양심적인 지도자와 진정한 애국자는 모두 남한을 버리고 북한으로 갔다고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을 하였습니다. 6.25때 북한을 간 사람은 적었으나 남한으로 온 사람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흥남부두에서 미국 항공모함을 타고 피난 온 사람들이 도합 10만명이나 되었다는 것을 보더라도 이영희 교수는 엄청난 거짓말 선동을 한 것입니다. 간첩이나 김일성 주사파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반역자입니다. 그런 류의 이영희 교수의 책을 읽고 감동해 인생의 전환점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수처럼 신격화한 신부들은 파문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에 대하여 헌법재판소가 위헌정당이라고 해산을 결정하자 함세웅 신부는 “통진당이 죽었으니 부활하게 하자”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통진당의 부활을 선동하였습니다. 통진당이 예수님입니까? 통진당을 어찌 예수처럼 부활할 것을 선동합니까? 신성모독 성령훼손하는 함세웅 신부는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과거 2차대전이 끝나고 나치에 협력한 프랑스 주교들에 대한 저항운동을 했던 것을 한국 천주교도 본받아 통진당을 예수와 비교하여 비호하는 사제는 교회를 떠나게 하는 결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강우일 전 주교회의 의장은 제주 중앙성당 성탄대축일 성야미사 강론에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판결을 두고 “불관용과 억압,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를 통탄한다”, “참담한 심정으로 절망의 골짜기를 걷는 이들 곁에 주님께서 침통하게 묵묵히 걷고 계시다”고 위로했고, 현 주교회의 의장이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도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통진당해산 판결을 비난하다니 어쩌다가 한국천주교가 헌법과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종교를 탄압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동조하여 국가기간시설을 폭파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이석기를 비호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비호하도록 타락했습니까? 한미FTA를 하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고 반미반정부선동을 한 민변 권영국 변호사, 통진당 해산 결정을 선고하는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살해한 날이라고 망언을 한 민변 권영국 변호사, 그런 권영국 변호사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14년 정기세미나 주제발표를 하도록 하여 반정부선동을 하도록 허용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어찌 한국천주교라 할 수 있습니까?

프랑스 파리의 테러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을 도와 기간시설 폭파를 논의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와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한 통합진보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해산결정을 비난하는 세력들이 언제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짓을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 야권원탁회의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야권연대를 성사시킨 정의구현사제단, 조계종 실천불교승가회, 개신교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헌법과 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을 추종한 통합진보당의 위헌활동에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결정에 부쳐'라는 2015.4.17. 발표한 한 성명서를 통해 "정의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이가 없고, 진실로써 재판하는 이가 없다"(이사야 59, 4)라는 성서구절까지 인용해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며,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파기한 폭거다, 이로써 민주주의도 죽고 헌재도 죽고 말았다"고 한 것은 하느님의 말슴을 망령되이 일컫는 성령훼손이자 사실상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대한 이념적 선전포고입니다.

정당민주주의를 부정한 것은 민주주의에 적대한 통합진보당입니다.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파기한 폭거는 통합진보당이 한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죽게 한 편에는 헌재가 아니라 통합진보당과 통진당을 비호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일 뿐입니다.

이사야 성경말씀은 통합진보당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통합진보당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북한이 최근 왜 정의구현사제단을 초청했겠습니까? 헌재를 맹비난하고 통진당을 비호하기 때문에 정의구현사제단을 초청한 것이 아닙니까? 북한세습독재 인권탄압을 항의하여 순교하지 않고 한국에 와서 민주주의가 만신창이가 되고 국정교과서를 왜곡한다는 반정부 시국기도회를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민주주의가 만신창이가 된 것은 세계 민주주의 지수 꼴지인 북한이지 완전한 민주주의군에 속한다고 공인된 한국이 어찌 민주주의가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비난합니까?

시국미사를 한 친북 반미반정부 정치사제들을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시국미사 정치사제들의 회개를 촉구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을 빌라도에 비유한 조욱종 신부, 북한의 지뢰도발의 북한소행에 의혹을 제기한 김기창 신부, 그들의 반미반정부 시국미사 영성체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비유를 한다면 성령을 훼손하고 신성모독하는 독약이고 시국미사 헌금은 하느님께 바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신자들의 교무금과 헌금을 시국미사 투쟁에 사용하는 것은 하느님의 돈을 도적질하는 성령훼손이라고 할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세월호 유가족의 뜻에 따라 수가권과 기소권을 민간에게 주라고 호소한 결과 세월호 유가족이 추천하여 세월호 특별조사위 위원장이 된 이석태 변호사는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투쟁을 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전 회장이었고, 현재 민변은 통진당 해산결정을 사법살인이라고 극언을 하고 심지어 일심회 간첩사건, 왕재산 간첩사건,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이적단체 한총련과 범민련사건도 모두 조작이라고 북한간첩 이적단체 사건을 비호해왔고 이석태 변호사를 포함한 민변 일부 변호사들이 유가족과 함께 세월호특별법 단식농성까지 하다니!

십자가와 부활의 상징이었던 한국천주교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선교 200주년을 기념해 103인 성인식을 치렀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도 2014년 8월 124인 시복식을 치루어 인구 10.4%, 540만 신자에 이르렀고 꽃동네를 비롯한 수많은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로 신자와 국민의 사랑을 받아 1980년대 연평균 7.7%의 놀라운 증가율을 기록한 기적의 한국천주교회가 이제 2%의 증가율에도 미치지 못하고 2012년 22.7% 최저 미사참여율로 곤두박질하는 추락하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다녀간 이후에도 미사참여율은 계속 떨어지는 한국천주교회는 친북 반미반정부 사제들 탓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이는 사제가 아니라 친북 반미반정부 신성모독의 독약을 먹이는 사제들 때문입니다. 평신도는 노예처럼 굴복하는 신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 대신에 친북 반미 반정부 독약을 먹이는 사제들이 회개하여 거듭 태어나도록 하되 그래도 그런 독약을 계속 강요한다면 저항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천주교 주교회의가 발간한 매일미사에서 “헛된 이념의 잡귀에 사로 잡힌 줄 모르고 신자행세를 하는 사람들”, “당장 악귀부터 쫓아내는 것이 순서다”, “조용히 하라”, “당장 나가거라”고 호통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헛된 이념의 잡귀에 사로잡힌 자입니까? 누가 악령입니까? 종교를 탄압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에 동조하여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진당 해산에 반대하는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 함세웅 신부, 박창신 신부의 이적 강론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비호하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 6.25 전범이자 무신론자인 김일성의 영생을 비는 문규현 신부, 북한의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라고 북한을 비호하는 162명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그들이야 말로 헛된 이념의 잡귀에 사로잡히고 악령이 든 것이 아니겠습니까?

북한 KAL기 폭파 정부발표를 조작이라고 한 신부들,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평택미군기지이전 반대, 북한의 천안함폭침 의혹제기,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한미탓,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제주해군기지 반대, 통합진보당 해산결정반대, 대선부정 박근혜 대통령 사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수님으로 신격화한 신성모독, 박창신 신부의 북한도발 비호 이적발언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신성모독한 사제, 하느님을 자처하는 신성모독 사제, 통진당과의 야권연대, 세월호 대통령 사퇴, 국정원해체와 이명박 대통령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 사퇴촉구하는 시국미사를 한 친북 반미반정부 정치사제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은 단죄와 심판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제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교회와 나라를 계속 위태롭게 한다면 하느님의 인내심이 끝날 것입니다.

김계춘, 박홍, 이홍근 대수천 지도신부님, 이계성, 김찬수 대수천 공동대표님, 김원율 대수천 교리연구소장님, 전성민 대수천 사무국장님, 서정숙 대수천 간사님, 그리고 현안상 대수천 서울지부 대표님, 장혁표 부산지부 대표님, 정용해 대구지부 대표님, 김용식 인천지부 대표님, 김장철 대전지부 대표님, 마산지부 정순만 대표님, 이원삼 창원지부 대표님, 제주지부 유태원 대표님, 미국 LA지부 조인하 대표님, 중국 연변지부 양대언 대표님, 홍보기자 이신훈 기자님과 전국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친북 종북 반국가 정치사제 명단 자료집 발간에 보여준 이계성 공동대표님의 놀라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친북반미반정부 정치사제 100인 명단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친북, 반국가행위자 100인 명단에 수록된 3명

<함세웅, 문규현, 문정현>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을 비난한 신부들

<함세웅 강우일 김희중>

 

정진석 추기경 용퇴 요구한 신부 25명

서울교구-김택암, 안충석, 양 홍, 함세웅

인천교구-김병상, 황상근  원주교구-안승길, 박무학  청주교구-곽동철, 연제식  부산교구-송기인, 박승원  마산교구-김영식, 이제민  광주교구-정규완, 조철현  전주교구-문정현, 이수현  수원교구-방상복, 안병선, 류덕현, 배명섭  대구교구-권혁시  제주교구-임문철  대전교구-김순호

 

친북 반미 반정부 시국선언 시국미사 주도한 신부들

강우일(제주교구),강정근(수원교구),고원일(부산교구),고진석(대구교구),권중희(안동교구) 김기원(수원교구),김동권(인천교구),김도훈(서울교구),김시영(안동교구),김영권(광주교구)

김영철(의정부) ,김영호 (대구교구),용재(외방선교회),김유정(대전교구),김윤석(인천교구) 김인국(청주교구), 김인석(의정부),김일회(인천교구),김회인(전주교구),김정대(인천교구) 김준한(부산교구),김진조(안동교구),김태균(부산교구),김현영(부산교구),김훈일(청주교구) 김희중(광주교구),나승구(서울교구),맹제영(의정부) ,박기호(서울교구), 박동호(서울교구) 박요환(인천교구),박종근(전주교구),박종인 (예수회),박창균(마산교구),박창신(전주교구) 박창일(인천교구),배인호(안동교구),배진구(마산교구),상지종(의정부),서북원(수원교구)

서영섭(꼰벤뚜알),손성문(안동교2014.03.04. 구),송연홍(전주교구),신성국(청주교구),안명옥(마산교구) 안승현(인천교구),연규영(전주교구),오용호(인천교구),옥현진(광주교구),윤하용(인천교구) 이강서(서울교구),이명호(춘천교구),이병호(전주교구),이상헌(수원교구),이영우(서울교구) 이영선(광주교구),이영찬(예수회) ,이영훈(부산교구),이용훈(수원교구) ,장동훈(인천교구) 전종훈(서울교구),정승현(전주교구),정신철(인천교구),정연섭(서울교구),정제천(서울교구)

정천봉(전주교구),조영준(수원교구),조민철(전주교구),조정오(전주교구),최종수(전주교구) 최요왕(전주교구),하춘수(마산교구),현문권(제주교구),호인수(인천교구)

 

2차 추가 50인 사제 명단

강병모(마산교구), 강정웅(부산교구), 강창원(대전교구), 고태경(마산교구)

권오준(춘천교구), 김도현(의정부교구), 김동철(인천교구), 김봉술(전주교구)

김인식(마산교구), 김훈(전주교구), 김희강(수원교구), 남경철(마산교구)

노중래(마산교구), 류현수(광주교구), 박인근(전주교구), 박재식(안동교구)

박철현(마산교구), 박호철(마산교구), 박철수(광주교구), 백남해(마산교구)

방영훈(대전교구), 변찬석(광주교구), 서성인(춘천교구), 신명균(마산교구)

윤달수(대전교구), 윤영길(광주교구), 이상원(마산교구), 이동화(부산교구)

이수호(마산교구), 이승훈(마산교구), 이원태(마산교구), 이재영(마산교구)

이정근(마산교구), 정윤호(마산교구), 조한영(수원교구), 조해봉(서울교구)

조해인(의정부교구), 주수욱(서울교구), 최경식(마산교구), 최동환(마산교구)

최재철(수원교구), 한주인(마산교구), 허성학(마산교구), 허철수(마산교구)

현상옥(인천교구), 홍진석(광주교구), 김기창(수원교구), 김현중(수원교구)

 

3차 추가 3인 사제명단

김영욱(인천교구), 김홍진(서울교구), 현우석(의정부교구)

 

친북 반미반정부 사제 100명 명단 발표를 하게 된 주요 자료

2003년 11월 3일 북한의 KAL 858 폭파와 폭파범 김현희 정부발표 가짜라고 반정부선동한 신부 162명. 2012년 9월 6일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 조작이라고 조선일보에 광고를 낸 신부들

1998년 8월 31일 무단방북 문규현 신부 구속 반대 정의구현사제단 서명자들. 문규현 신부는 1989년 방북해 김일성의 시신을 참배하고 난 뒤 방명록에 “김 주석의 영생을 빈다”고 적어 종교를 박해하는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대표적인 반교회적인 종북신부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호한 사제들.

2006년 9월 18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 “9.18 평택평화선언”을 하여 마치 평택미군기지이전이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북한의 선동에 동조한 사제들.

2004년 9월 16일 국가보안법폐지를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한 사제들. 북한이 국가보안법폐지를 선동하여 한총련등 이적단체를 합법화하라고 선동하나 대법원판결과 헌법재판소는 북한이 6.25 무력남침을 한 이래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의 대남정책에 아무런 변화가 없어 안보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국가보안법은 헌법에 합치하는 법률이라고 판시하여왔습니다. 북한이 국가보안법폐지세력을 통일애국세력이라고 하고 통일애국세력의 요청이 있으면 무력을 행사하겠다고 하는 현실에 비추어 국민과 나라와 교회의 안전을 을 위태롭게 하는 국가보안법폐지촉구 사제들

2010년 12월 13일 정진석 추기경 사퇴 요구서명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 25명

2013년 8월 14일 국정원 대선개입 NLL 대화록 불법공개 규탄 시국선언과 새누리당 대구경북도당 당사앞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쟁이들이 가야할 곳은 유황불이 타오르는 못뿐이다”라는 성서구절을 인용한 현수막을 들고 저주와 막말을 한 대구 안동교구 사제와 수도자 506명.

2014년 2월 10일 광주 남동 5.18기념 성당에서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 촉구 시국미사에서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부정선거이므로 이명박을 구속하고 박근혜 사퇴하라는 미사를 하면서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시니 대리를 이어 충성하리라’라는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네 번이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된 바가 있는 윤민석이 작사 작곡한 헌법 제1조를 미사 파견노래를 부른 사제들과 수도자들.

2014년 2월 24일 대연성당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시국미사에서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에 대해서 박근혜 정부가 보여준 것은 회피와 은폐, 국민에 대한 겁박과 거짓뿐이었다”, “박근혜 정부가 말하는 복지와 인권, 민주주의는 오로지 정권을 잡기 위해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단죄한 다음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반정부선동을 한 정의구현 부산교구 사제단 신부들.

대선수사검사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동조하여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에 대한 국정원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반정부투쟁을 벌인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5만원씩 재정지원을 장기간 지원한 진재선 국정원 댓글 수사주임검사의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노무현정권이 유일하게 특채로 임명한 부장검사 윤석열 국정원 선거법위반 수사팀장의 수사를 누가 공정하다고 신뢰하겠습니까? 미국 하버드대와 호주 시드니대가 세계 73개 선거 공정성 연구조사결과 일본 중의원 선거 16위, 참의원 선거 18위, 미국 대선 26위, 한국 대선 6위라 발표해 한국 대선이 미국과 일본의 선거보다 더 공정하다는 것이 공인되었습니다.

북한의 대선불복 세월호 정권타도 선동에 왜 사제들이 놀아납니까?

북한은 대선전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 불바다로 만들겠다 협박했고 대선후에도 지난 대선은 3.15 부정선거를 방불케하는 완전한 부정선거라고 선거무효투쟁을 선동하고 세월호 사건도 박근혜정부가 일부러 아이들을 구하지 않아 물고기밥이 되게 했다고 박근혜를 처단하라고 선동하고 심지어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때에 친북 반미반정부 정치사제의 반미 반정부선동사제들이 교회와 나라를 망치고 신성모독과 성령훼손을 하는 것에 대하여 그들이 사순시기에 회개하여 거듭 태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끝내 회개를 거부하고 교회와 나라를 위협한다면 하느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입니다.

성령훼손 신성모독하는 사제들에 대해 교회장상들은 언제까지 방치하실 작정입니까?  

저희는 성령훼손하고 신성모독하는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왔고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까지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나 정치사제들은 회개를 커녕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을 계속 자행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을 계속하고 교회의 장상들은 언제까지 그들의 시국미사 시국기도를 수수방관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하느님의 인내심을 시험할 작정입니까?

정치사제들은 북한을 다녀온 후 북한의 KAL기 폭파 정부발표를 가짜, 김현희 KAL기 폭파범 가짜라고 거짓증언 선동했고 북한을 다녀온 후 11월 16일 시국기도회를 하면서 또 성령훼손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북한초청받고 북한에 가서 순교자의 믿음 보여주지 않고 왜 북한의 대남공작에 놀아납니까?

그들은 북한에 가서 12년 연속 유엔의 북한인권탄압규탄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를 한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한 순교자 믿음을 보여주어 북한에서 순교를 했어야 옳았습니다.

북한을 다녀온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에 가서 세습독재 북한인권유린에 항의하는 순교자가 되지 않고 한국에 와서 시국기도회라는 이름을 걸고 신성한 기도라는 이름을 팔아 "대통령과 정부는 오로지 유신의 부활과 권력 영구화만을 꿈꾸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미래 세대의 역사관마저 왜곡"한다며 "사제의 양심은 권력의 교만과 불의를 방관할 수 없다"고 "만신창이가 된 민주주의를 위해 비상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고 한 것은 기도 이름을 판 성령훼손입니다.

십자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는 이석기와 통진당을 위해 흘린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함세웅 신부는 "이제부터 저희들의 할 일은 통합진보당 부활"이라고 하였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연좌농성까지 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신성한 예수님의 부활을 어찌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위헌정당 통진당에다가 부활이라는 신성한 어휘를 갖다 붙이는 신성모독 성령훼손을 저지릅니까?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여학생의 입에서 프로레타리아트 리볼루션 혁명을 선동하는 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좌편향 종북성향 검정교과서를 왜 고집합니까? 아직 만들지도 아니한 국정교과서를 왜 역사관을 왜곡했다고 날조합니까?

한강의 기적인 산업화의 성공과 민주화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독재자로 비난하면서도 12년 연속 유엔의 북한인권탄압규탄 인권개선촉구결의를 외면한 검정교과서, 김일성 중심의 항일운동을 자세히 소개하고 김일성 주체사상과 북한헌법을 무비판적으로 소개하면서 이승만 대통령과 자유진영의 독립운동을 누락시킨 검정교과서,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인 것처럼 비쳐지는 검정교과서가 역사를 왜곡날조한 것임에도 아직 만들지도 아니한 교과서를 역사를 왜곡한 것처럼 선동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제정신입니까?

교회는 남한을 더 비난하고 북한을 더 좋게 왜곡 날조하는 검정교과서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니다. 교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수님으로 신격화하기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프로레타리아트 리볼루션 혁명을 가르치는 교육을 정당화하기 위해 교회가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113명 경찰이 다치고 50대 경찰차를 파손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민중총궐기 53개단체중 19개단체 통진당해산 반대 2개단체 이적단체 이석기 석방 구호 왜 나왔나?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여단체 53개중에 19개가 통진당 해산에 반대한 단체들이고 참여단체 2곳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와 빔민족연합남측본부는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이 난 단체들입니다. 민중총궐기에는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구호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113명의 경찰이 다치고 50대의 경찰차를 파손해 도심을 무법천지를 만든 민중총궐기 폭력시위를 탓하지 않고 경찰의 폭력진압을 비난한 야당과 정의구현사제단,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이적단체들인 줄 뻔히 알면서 이적단체와 연대하여 민중총궐기에 나선 단체들, 그들의 민중총궐기를 비호하는 세력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했던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구호이 정체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운동권변호사의 반성과 고백

저만큼 운동권판결 운동권변론을 많이 한 법조인도 극히 드뭅니다. 심지어 부림사건 국가보안법위반부분을 무죄판결까지 선고한 판사였고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사노맹 혁노맹 사건도 변론했습니다.

그러나 운동권 대부분이 남한정권=괴뢰정권, 남한기업=매판자본, 북한 김일성정권=자주정권, 자주통일해야 한다는 김일성 주사파논리에 환멸을 느꼈고 법정밖의 운동권들도 6.25 전범 김일성의 주체사상, 북한을 천국으로 묘사한 루이제린저의 북한방문기, 북한을 이상적인 나라인 것처럼 날조한 두만강이라는 장편소설, 볼세비키 러시아 혁명사, 북한상품, 대부분이 북한과 관련한 선물을 주는데 위기의식을 느끼고 저의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이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이 비오듯이 쏟아졌고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적도 적지 않았습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한 변호사, 친북 종북 사제들과 영적전투를 벌리는 전사, 보수단체들과 연대하여 민변과 세월호 반정부세력을 고발하는 투사로  탈바꿈하게 된 축복에 감사합니다.  

불법폭력시위 법치로 다스릴 때

서울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불법폭력시위를 법치로 다스려야 합니다. 불법시위를 주도한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은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 연설에서 "언제든 노동자 민중이 분노하면 서울을, 아니 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자"고 불법폭력시위를 선동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종북퀴즈 놀이하는데도 민노총 건물보면 예수님 계신 곳이라 생각하라는 사제의 종북망언

2013년 12월 23일 저녁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열린 촛불 시국미사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은 "민노총 건물보면 예수님 계신 곳이라 생각하라"며 선동했습니다. 민노총은 대선전 2012년 8월 1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8.15 노동자 통일 골든벨'행사를 하는데 전교조 백모씨를 사회를 시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당시 나이, 이명박 대통령을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현 대통령)을 '공천헌금을 받아 처먹은 년'이라고 지칭하며 그들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이라는 문항과 이밖에 출제된 20여개는 대부분 미국을 비난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내용이었습니다.민노총 교육자료에는 북한핵을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적 수단으로 개발하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습니다.

종교를 탄압하는 북한을 비호하고 북한핵을 정당화하고 미국과 남한정부를 비난하는 민노총 건물에 예수님이 계신 곳이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성령훼손 신성모독은 하느님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한국 천주교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는 미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통진당해산결정을 한 헌재의 결정이 민주주의를 죽였다고 하는 정의구현사제단, 북한의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라고 하는 정의구현사제단, 민주주의를 만신창이로 만든 북한세습독재에 대하여는 순교자가 되지 않고 대한민국 박근혜 정권이 민주주의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다고 시국기도회를 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성령을 훼손하고 신성모독하는 정의구현사제단 그들의 시국미사와 시국기도는 미사도 기도도 아닙니다.

그들의 시국미사와 시국기도를 수수방관한다면 교회를 망칠 것입니다. 2013년 8월 발족한 이래 40여회에 걸친 신문광고, 기자회견, 성명서, 규탄집회, 자료집발간, 로마 교황청에 보낸 보고서, 뉴스레터 소식지 등을 통하여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에 대처하는 영적전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수많은 신자와 국민, 많은 단체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성령훼손과 신성모독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영적 전투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을 자행하는 사제들과 그들의 성령훼손 신성모독 시국미사를 보도해온 가톨릭신문 평화신문 지금여기 등 천주교 제도권언론이 끝내 회개하지 않고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을 자행한다면 하느님의 인내심이 끝날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은 하느님, 성서, 교회, 주님, 교황님 이름을 팔아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을 자행하는 사제들에 대한 감독권행사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법위에 군림하고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을 자행하는 사제들의 미사와 기도는 미사와 기도가 아니고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할 뿐이라는 것을 신자들이 깨달아 영적전투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