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김태일 기자]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의 2015 청장년층워크샵이 회원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복 음성의 한독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이었던 24일에는 Ice Break로서 '소원 적어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서울대 화학부 김진수 교수의 '유전자치료의 현주소', 신촌세브란스 이명아 선생님의 '마음 일어나기, 달리기, 걷기, 돌보기' 심리학 강연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워크샵은 25일 청풍문화재단지 관광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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