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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원, 20일 <학생인권조례 동성애 옹호, 무엇을 노리나> 공동 토론회 개최"특정가치관을 인권이란 이름으로 포장해 세상을 속이고 있다" 주장
유성연 기자  |  tjddus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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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6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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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인더 유성연 기자] 자유경제원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와 공동주최로 오는 20일(목) 오후2시 마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학생인권조례 동성애 옹호, 무엇을 노리나>라는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학교현장을 갈등으로 몰아가고, 특정가치관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세상을 속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해결이 안 된 동성애 문제를 차별 받지 않을 권리란 이름으로 권장하고, 임신도 권리라는 조항을 아무렇지도 않게 포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는 사회제도와 기존 질서들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기르는 매개에 불과하다”며, “학생들을 사회질서와 체제에 맞서는 투사로 기르고자 함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유경제원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와 학생인권조례의 세부내용 및, 특히 동성애 옹호의 노림수가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해 보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희경 자유경제원사무총장의 사회로, 이태희 변호사(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 소속)가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홍수연 한국자유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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