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뉴스팀] 9일 오후 5시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빌라 옥상 막사에서 20여명의 사람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이날 발견된 사람의 유골은 빌라 집 수리중 인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빌라 공사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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