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소셜 세상에서 문재인대표에 대한 관심도가 급 격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수집기간 1월 25일 ~ 2월 25일)

2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야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이슈에 중심에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전격적으로 이승만․박정희 前 대통령 묘역 참배하며 버즈량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진보 진영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었지만 ‘국민통합행보’로 해석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주요 확산 내용으로는 ▲<jtbc> 국민공감도 조사

ⓒ온라인 화면캡쳐

그러나 상세 감성지수에 ‘불만’표출이 많았는데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에 대한 진보진영의 감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문재인 대표의 부정 인식이 큰 폭으로 하락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연관어(2.21~24) 대통령 > 한국 > 총리 > 박근혜 > 정부 > 기자 順으로 집계되었다.

박 대통령과 대척점에서 국민통합 행보, 탕평인사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하며 문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재조명이 시작된 것이라고 할수 있으며, “정치보다 경제, 비판 대신 대안”등 행보를 이어간다면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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