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정우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담배소비자협회(KSA, 회장 신민형)는 담뱃값 2,000원 인상 밀어붙이기는 박근혜정부와 여당인 새누리당이 서민경제를 외면하고 오직 세수확충을 위한 증세에만 몰두하는 것이라면서 10일부터 국회, 강남대로 일대에서 이에 항의하는 1인시위에 나섰다. 사진은 10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벌인 1인 시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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