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임화찬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향군전북지부등 시민들과 함께 지난 1일 전북 전주시 전북지방경찰청 앞에서 경찰 소환에 불응하는 박창신 신부를 철저수사해 사법처리 하길 촉구했다.


또 연평도를 포격한 북한 두둔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에 막말 폭언한 박 신부를 비호하는 정의구현사제단 해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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