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위치스파우치와 리즐리가 10월 11일~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S/S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에 제품을 전격 지원하였다.

위치스파우치와 리즐리 제품이 지원된 글로벌 브랜드는 ‘데무(DEMOO, 박춘무 디자이너)’, ‘그라피스트 만지(GRAPHISTE MAN.G, 김지만 디자이너)’, ‘므아므(MMAM, 박현 디자이너)’ 이다.

위치스파우치와 리즐리는 페이스, 아이, 립 등 다양한 색상과 풍부한 라인업을 보유, 백스테이지에서 메인색조브랜드로 활약하며 이번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는 제임스론 프로팀이 책임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위치스파우치/리즐리와 손잡고 첫 지원 사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제임스론 프로팀에서는 "위치스파우치와 리즐리 제품은 다채로운 컬러감과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컨셉에 맞게 메이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아낌없는 칭찬과 높은 평가를 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전문가 '제임스론프로팀'을 통해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자 지원 사격에 나서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위치스파우치와 리즐리는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로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 미국 등 18개국 이상에 자사 브랜드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산업 브랜드로서 전 세계에 서울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고, 세계 트렌드를 견인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년 3월, 10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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