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5월 31일(목)부터 6월 12일까지 8일째, 국회 정문과 의원회관, 헌정기념관(동문) 3개 출입구 앞에서 ‘종북 국회의원 사퇴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전날인 11일에는 자총 이영재 사무총장과 신동혁 사무부총장도 1인 시위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전국 16개 시?도 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종북 국회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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