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배후준동 종북세력 종북친북정치인을 과감하게 척결하라!
 
 북괴의 민간지역 표적 폭격행위는 잔인무도한 전쟁선포 행위다!
 
 시도 때도 없이 북이 달란대로 퍼준 지난 10년에 걸친 친북좌경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결과물이 바로 대한민국 영토인 연평도 민간인에게 가한 무차별 폭격이다.
 자! 이쯤되면 친북좌익 중북세력들은 뭐라고 말 할 것인가? 결국 종북세력은 북한괴뢰의 하수인으로써 조국을 배반한 叛逆(반역)세력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지난 10년 金·盧정권이 쌀을 퍼주고 나니 그 결과가 천안한 爆沈(폭침), 核무장, 해안포의 폭격으로 되돌아오지 않았나?
 
 우리를 얼마나 얕잡아 보았으면 국군의 훈련까지 못하게 트집잡고 간섭을 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군사대응을 강력하게 하지 않는다면 이제 큰일이 날 징조가 아닌가?
 적이 200발 폭격했으면 우리는 2000발을 쏘아 붙여야 할 것 아닌가?
 이런 천인공노할 북괴의 만행을 미화하고 북한괴뢰를 편들고 있는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안에 버젓이 활개치고 있다.
 이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북한과 종북세력에 대해 냉정하고 엄숙한 분노와 피토하는 울분을 가차없이 쏟아내야 한다.
 
 국방부는 북괴가 포탄을 발사하면 좌고우면 하지 말고 발사지점을 정밀타격 해야 한다.
 천안함사건에서 북한을 두둔한 자들을 전원 체포하라. 또 ‘쌀을 지원하자’며 북한을 도우려는 자(者)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이적성 조사를 위해 전원 수사에 착수하라.
 
 軍작전의 기본은 무엇보다 적성 민간인을 우선 색출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 그렇다면 군(軍)수사기관을 포함한 모든 공안기관은 종북세력을 가차 없이 체포 조사해야한다.
 사실상 국내교란과 소요를 일으키려는 사실상 친북종북세력의 몸통역할을 하고있는 송영길·박지원 등 친북 정치인들을 집중 감시 해야한다.
 
 평화스런 민간인 지역을 강타·폭격한 천인공노할 북괴의 침략만행에 대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제2의 제3의 연평도 폭격, 천안함 폭침등과 같은 야만적인 북괴의 침공이 계속될 것이다.
 광화문이 공격 받아야 정신 차릴텐가?
 우리 영토가 침략 당했는데 왜 종북세력에 대한 체포령을 내리지 않는가?
 북한괴뢰도당에 대해서는 응분의 대응을 해야 하고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종북세력을 모두 잡아들여야한다.
 송영길 인천시장! 대답하라! 박지원 국회의원 대답하라!
 이래도 쌀 퍼줘야하나? 대답하라! 이래도 북한에 머리를 조아리란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 말대로 이제는 행정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행동으로 응징해야 할 때다.
 응징하라! 응징하라! 종북세력을!!
 북한에 추파를 보내고 있는 인천 송영길시장과 박지원의 잦은 친북발언의 배후를 조사하라!
 그리고 여야를 막론하고 친북종북 정치인을 색출 조사하라!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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