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13억 돈상자, 국민에게 진실 보고하라”국민행동본부, 검찰·언론에 당부
최원영 기자  |  lucas201@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27  14:08: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소위 ‘13억 돈상자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수사를 의뢰했던 행동본부가 검찰과 언론에 공정한 수사와 보도를 요청했다.

국민행동본부(이하 국본, 본부장 서정갑)는 27‘13억 돈상자 사건 수사 착수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성명서를 내고 검찰과 언론에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릴 것을 촉구했다.

국본은 성명서를 통해 현직 국회의장을 성역 없이 수사하듯 전 대통령 딸도 공정하게 수사하라. 검찰과 언론은 성역 없는 수사와 취재로 진실을 국민들에게 보고하라고 밝혔다.

지난달 말 국본은 검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를 통해 밀반출된 13억원의 출처와 이 돈이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으로부터 나왔다는 밀반출 관련자들의 주장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었다.

아울러 100만달러를 받았다는 경연희씨의 도박 자금원 및 송금과정을 수사하고,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 100만달러를 싣고 가 국빈특권을 이용, 재미가족들에게 전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해 의법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전 대기업 회장의 딸인 경연희 씨가 미국 폭스우즈 카지노에서만 880만 달러를 도박으로 잃은 것을 증명하는 자료도 첨부해 송금된 100만 달러가 도박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성명을 통해 국본은 문제의 13억 돈상자 건은 당시 수사대상으로 오르지도 않았던 새로운 사실이므로 재수사가 아닌 새로운 수사라며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로 덮어진 사안과는 별개임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13억 돈상자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를 요구하며 보수에 불리한 기사는 키우고 좌익에 불리한 사건은 덮어온 언론의 타락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검찰의 노정연씨 수사에 대해 총선을 앞둔 기획수사라며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뉴스파인더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