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곽노현, 편법 인사로 ‘측근 챙기기’승진 불가능한 계약직, 사표 받고 승급해 재채용
최원영 기자  |  lucas201@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27  13:44: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후보 매수 혐의로 2심 공판을 앞두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편법을 동원해 측근을 무더기 승진시키려는 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또 곽 교육감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시교육청 인사 관계자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시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곽 교육감은 비서실에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책보좌관 4명과 수행비서 1명 등 7급 5명을 6급으로 승진시키기 위해 계약기간이 끝나지도 않은 이들에게 최근 일괄 사표를 내도록 했다.

지방 계약직 공무원 규정상 계약직 공무원은 승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약기간 종료 전에 사직 처리를 하고 6급으로 재채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곽 교육감의 이 같은 지시에 인사 해당 부서는 "감사원 지적을 받을 수 있는 편법 인사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반발했지만 곽 교육감은 직접 나서 이 같은 방침을 밀어붙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곽 교육감은 또 비서실에 5급 계약직 두 자리를 새로 만들어 측근 인사들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서울교육청 관계자가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