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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교육장관에 "취학연령, 불안 없도록 학부모 의견 경청""아이들마다 발달 정도 다른 점 각별히 유념"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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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1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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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홍범호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하향 조정하기로 한 교육부의 학제 개편안과 관련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님 등 교육 수요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관련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국무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 총리가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어 "아이들마다 발달 정도가 다르고, 가정마다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총리실은 또 교육부의 당초 발표대로 교육 공급자와 수요자의 찬반 의견과 고충을 빠짐없이 듣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정책의 모든 과정을 언론에 투명하고 소상하게 설명·소통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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