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을 좋아해서 그의 모든 앨범을 듣고 따라부르던 아이가 자라 래퍼가 되었다.

신인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절름'은 2022년 6월 30일, 디지털 싱글 1집 '몰락한 왕의 검'을 전세계에 동시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그는 꿈을 좇고, 음악으로 영혼을 표현하는 이상주의자이다.

아티스트로서의 목표 또한 성공, 부와 명예와 같은 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본인만의 메세지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영혼을 담은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답해오는 요즘같은 시대에 보기 드문 낭만을 아는 아티스트 '절름'.

그런 그도, 음악은 그저 보고 듣는 꿈과 같은 것으로만 여기며 음악과 전혀 상관없는 생업에 종사하며 살아온 시기가 있었지만 인생의 굴곡진 순간과 행복했던 모든 순간마다 그가 좋아하는 음악이 함께 했다는 것을 올해 문득 깨닫고, 어린시절의 꿈에 결말을 내기 위해 이번 싱글 앨범 '몰락한 왕의 검'을 단 사흘만에 작곡하였다.

꿈과 이상이라는 단어는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것처럼만 들리지만 인간의 의지만 있다면 이처럼 꿈도, 이상도 현실에서 실현시킬 수 있다

신인 래퍼 '절름'이 금융업에 종사하다가 사흘만에 가수가 되었듯. 그의 감수성이 녹아있는 싱글앨범 '몰락한 왕의 검'은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는 물론,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 등 해외 스트리밍 채널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절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nTZT0MkNOi6RUkCRMSXD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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