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새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전 경제수석 내정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07  16:04: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경제수석) [사진=연합뉴스]

[윤수지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7일 신임 산업은행 회장으로 강석훈(58)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를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는 "국제금융 환경 분석 및 금융·경제 정책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정책금융 전문가"라고 강 내정자를 소개했다.

강 내정자는 서라벌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 메디슨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수의 정부·공공기관 외부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정책 결정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지역구 후보로 나와 당선됐고, 당 정책위 부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 등을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일했고, 20대 대선 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당선인 정책특보를 지냈다.

금융위는 "강 내정자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부터 정책금융의 역할 재정립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은의 당면 과제인 기업구조조정을 원활히 추진하고, 민간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등 주요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