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권성동 "野 추경 합의 거부하면 국회의장에 직권상정 요구"강원도 현장회의..."경제특별자치도로 실용적으로 도민 이익 챙길 것"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7  14:41: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발언하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유성연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7일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어제도 추경안에 대한 예결위 합의가 불발돼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라며 "민주당이 합의를 끝내 거부한다면 국회의장께 직권상정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강원 원주의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현장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후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안은 56조4천억원 규모로 사상 최대다. 정부는 가용 재원을 모두 끌어모았다. 그런데 민주당은 '지출 구조 조정도 안 된다, 국가부채 상환도 안 된다'며 사실상 20조원에 가까운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주장은 진정성이 없다. 민주당은 지난해 7월 소급적용 조항을 제외한 손실보상법을 단독으로 처리했다"면서 "민주당의 의도는 뻔하다. (민주당은) 다 해주려고 하는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막았다며 민심을 호도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략적 계산인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민심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누가 민생을 외면하는지, 누가 추경안에 대한 발목을 잡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며 "오늘 늦더라도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강원지사 12년은 그야말로 '강원도 발목잡기 12년'이었다"며 "민주당의 평화특별자치도가 이념편향적이었다면 국민의힘의 강원경제특별자치도는 철저하게 실용적으로 도민의 이익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 "강원도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고, 정권교체를 위한 원팀이었던 강원도 출신 여당 원내대표가 있다"며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