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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덕수, 처음부터 협치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한중 관계 우려'에 "제로섬 볼 필요없다…中 경제관계 잘하면 되는것"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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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0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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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2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범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로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 동의안 표결과 관련,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한 후보자 인준 결과가 나오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거취를 결단하느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협치를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 후보자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경제수석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국무조정실장·경제부총리·총리를 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선 "국제 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한미관계가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그런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중 관계를 우려하는 의견에 대해선 "그렇게 제로섬으로 볼 필요는 굳이 없다"며 "중국과의 관계도 경제 관계를 잘 해나가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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