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5월 어린이 교통사고 연중 최다...저학년일수록 사상자 많아저학년 오후 4∼6시에 사상자 가장 많이 발생...하교 시간대 보행 안전 지도 필요
소지형 기자  |  data@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3  15:22: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최근 5년간 월별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도로교통공단 제공]

[소지형 기자] 1년 중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로교통공단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발생한 사고 5만1천687건 중 5월에 발생한 사고가 5천427건으로 10.5%를 차지했다.

연중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적은 2월(3천147건)과 비교하면 약 1.7배 수준이고, 6월(5천169건)이나 7월(4천873건)보다도 많았다.

5월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는 6천710명으로 5년간 전체 사상자(6만5천17명)의 10.3%를 차지했다.

특히 보행 사상자는 초등학교 1학년이 22%로 사상자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고, 2학년이 21%, 3학년이 19% 순이었다.

또 오후 4∼6시에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해 저학년 하교 시간대 보행 안전 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어린이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0.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0.8명)보다 낮았지만, 보행 어린이로 한정할 경우에는 0.34명으로 회원국 평균(0.23명)보다 높았다.

소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