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김총리 "전면등교 미루기 어려워…학교 안팎 방역 관리 총력""혈액보유량 크게 떨어져 동참해달라"..."김치 관련 산업 성장 적극 지원"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3  12:33: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김부겸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과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범호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초·중·고교생 전면 등교 방침과 관련해 "아이들의 학업성취도 저하와 사회성 상실, 정서적 결손을 생각하면 더는 전면 등교를 미루기 어렵다"며 교육 당국에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학교라는 배움과 성장의 공간을 돌려주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학교 안팎의 방역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학원과 스터디카페, PC방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을 두고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봉사에 국민 여러분께서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은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신경 써달라"면서 "채혈, 보관 과정에서 폐기되는 혈액이 최소화하도록 혈액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총리는 지난 22일이 '김치의 날'이었던 점을 언급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김치업계, 연구 기관 등과 협력해 김치 품질 향상과 국가별 맞춤 상품 개발 등 관련 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홍범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