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내년 전국 오피스텔 기준시가 8.06% 오른다경기 오피스텔 11.91%↑, 서울 상가 6.74%↑...최종 시가 내달 31일 고시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9  14:30: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서울 시내 공인중개사무소. [사진=연합뉴스]

[윤수지 기자] 내년 전국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평균 8%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안'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건물 소유자 등의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준시가안 열람과 관련 의견 제출은 내달 9일까지 할 수 있으며, 최종 기준시가는 의견 검토 및 관련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31일 고시할 예정이다.

기준시가안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내년 평균 8.06% 올라간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91%, 서울 7.03%, 대전 6.92%, 인천 5.84% 등의 순이다.

전국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평균 5.34% 오른다.

지역별 변동률은 서울이 6.74%, 부산(5.18%), 경기(5.05%), 인천(3.26%) 등의 순이다.

기준시가는 국세청장이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토지·건물 가액을 일괄 산정해 고시하는 가격이다.

고시 대상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광주·대구·부산·울산 등 5대 광역시, 세종시에 위치한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이다.

오피스텔은 올해 8월 말까지 사용 승인됐거나 준공된 경우, 상업용 건물은 올해 8월 말까지 사용 승인·준공됐으며 건물 면적이 3천㎡ 또는 100호 이상인 경우 고시 대상에 포함된다.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소유자나 관련 이해관계자는 고시 전에 기준시가안을 미리 확인하고 이의가 있으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기준시가안은 국세청 누리집 또는 홈택스에 접속해 건물 소재지와 동·호를 입력하면 열람할 수 있다.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나 상속·증여세를 산출할 때 취득 당시 실지 거래가액이나 시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활용된다.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와는 무관하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