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범농구교실과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수장을 맡고 있는 이형주단장

[뉴스파인더 유성연 기자] 한기범농구교실과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수장을 맡고 있는 이형주단장이 지난 10월 8일 서울 YMCA 레저스포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의 연장으로 인해 위촉식 없이 위촉장이 본인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서울 YMCA 위원 위촉을 통해 이형주단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하고 그에 관련된 프로그램 개설 및 연구 등의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형주단장은 “ 우선 부족한 저를 위원으로 위촉해주신 서울 YMCA의 김인복이사장님, 한준길위원장님, 류지한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스포츠계가 어려운 요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그에 맞는 정책제시 등으로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형주단장은 얼마전 대통령후보 경선대책위원회의 스포츠콘텐츠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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