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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도 고용보험 포함
신재철 기자  |  bluebird99@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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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4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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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28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수지 기자]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 등 일부 플랫폼 종사자도 내년 1월부터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12월에 예술인을, 올해 7월에는 보험설계사와 신용카드 모집인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12개 업종을 고용보험 대상에 포함시킨 바 있다.

내년 1월에는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정부는 조만간 구체적인 적용 대상과 세부 기준을 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7월부터는 올해 7월 적용된 12개 업종 이외 다른 특고 업종으로 고용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소득정보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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