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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이뤄진 총 3만4천907건의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수도권에서 30명, 비수도권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30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351명)의 8.5%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33명과 비교하면 12.9% 수준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만7천3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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