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문대통령 "고용회복에 총력대응…공공부문 역할 강화""1분기 내 90만개 일자리 창출 계획 반드시 이행...4차 재난지원금으로 취약계층 추가지원 강"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6  11:58: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7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범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실업자 수가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고용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방역조치로 불가피한 부분도 있지만 민생 측면에서는 매우 아픈 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월의 고용충격을 딛고 2월을 변곡점 삼아 빠르게 일자리가 회복되도록 범부처 총력체제로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업종별·계층별 양극화가 심해진 것이 더 아프게 느껴진다. 일자리 양극화는 소득 양극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비상한 대책을 시급히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로 고용한파를 이겨내야 한다.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합심해 1분기까지 90만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7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기업·민간·공공투자 110조원 프로젝트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 지역 지원,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건비 지급 등 각종 지원사업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4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년·여성을 위한 일자리 확대 정책, 고용사각지대 해소, 직업훈련 고도화 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범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