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정총리 "화이자 백신 2월 말∼3월 초 도입"국내 1호는 AZ백신...아스트라제네카 75만명분 24일부터 인도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9  18:57: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과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홍범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백신 공동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의 국내 도입 시기에 대해 "2월 말 또는 3월 초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한국에서 직접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월 말 최초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면서도 "먼저 접종이 시작되는 백신이 어떤 것이든 그간 준비해 온 접종 계획에 따라 도입, 수송, 보관, 첫 접종까지 전 과정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고령층 접종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허가 여부 등의 문제와 관련해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논의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국민에게 알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불필요하게 국민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와 가짜뉴스에 대해선 신속히 바로 잡고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가 여러 리스크를 대비해 다양한 종류의 백신 도입을 추진한 만큼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접종계획을 조정해 11월 집단면역 형성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달 31일에는 코백스 화이자 백신 도입 예상 시기를 '이르면 2월 중순'이라고 전한 바 있다.

코백스로부터 받을 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은 약 6만명분이다. 화이자 백신은 우리나라가 도입할 백신 중 국내로 가장 먼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국내 1호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결정됐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개별 계약을 통해 도입하기로 한 백신 1천만명분 중 75만명분이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에 걸쳐 물류센터로 입고된다.

이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하는 제품이다.

홍범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