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업체 화재[창원소방본부 제공]

[이강욱 기자] 9일 오후 3시 43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금산리에 있는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건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오후 5시를 넘겨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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