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전국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ℓ당 1천318.3원휘발윳값 서울만 1천400원대...경유는 ℓ당 1천118.3원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4  19:34: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주유소 휘발유 가격 안정세 지속[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수지 기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318.3원으로 지난주보다 4.0원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7월 말부터 이번 주까지 12주 연속 하락하고 있지만, 서울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400원대를 여전히 유지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4.5원 하락한 ℓ당 1천407.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89.2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2.3원 내린 ℓ당 1천284.0원이었다.

상표별로 가장 비싼 SK에너지 휘발유가 ℓ당 1천327.4원이고,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천288.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도 ℓ당 1천118.3원으로 전주보다 4.2원 하락했다.

10월과 지난주까지 보합세였던 국제유가는 이번 주 상승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전주보다 3.4달러 오른 배럴당 42.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10월부터 지난주까지 38∼39달러 선이었다가 이번 주 40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6달러 오른 배럴당 45.5달러였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 통화 완화 정책 확대, 석유수출기구(OPEC)의 감산 규모 확대 가능성 등에 따라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