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종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부동산 관리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 ㈜철원랜드는 세계적인 암호화폐에 부동산 분야를 진출하기 위해 제18, 20대 주광덕 전 국회의원을 ㈜철원랜드 사외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광덕 의원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으로, 1994년부터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하다가 1999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고문 변호사도 맡았다. 2008년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고 경기도 구리시에서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2013~2014년 박근혜정부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활동했다.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주 의원은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았고 현재는 법무법인 에이펙스 고문 변호사다.

㈜철원랜드는 국내 철원에 세계적인 레져 혁신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취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며, 주광덕 의원과 정식 자문 계약을 맺고 법률자문 대리인으로서 지속적으로 자문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다. 또한 주광덕 의원을 주축으로 철원 개발 추진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전문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국내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의견을 바탕으로 '바로인(BRI)'코인의 발전에 필요한 전반적인 조언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앞서 ㈜철원랜드는 바로인(BRI) 코인 발행하였고 지난 2020년 10월 7일 프로비트 거래소에 상장하였다. 바로인(BRI)은 빅데이터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결제 프로세스를 구축, 토지 및 건물의 관리하는 종합 유틸리티 시스템 플랫폼이다. “투명한 공정거래"라는 가치 아래 풍부한 실무 경험과 30여 년간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평, 곤지암, 철원 등 혁신 시설단지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 혁신도시에서의 IT 시스템 관리를 BAROIN 플랫폼을 이용하여 구축 중에 있다. 소비자는 BAROIN 플랫폼을 통해 어디서든 혁신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로써 ㈜철원랜드는 주광덕 전 국회의원을 전문 인력으로 영입하여 사업의 전문성을 보강할 것이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및 종합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철원에 16개 테마를 유치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행복한 미래를 위한 권익수호자로서의 사명감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부동산 개발 분야에 저명한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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