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전국 태풍 '마이삭' 영향권...남부지방 100∼300㎜ 물폭탄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2  08:10: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1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상공으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민정 기자] 수요일인 2일은 전국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들어 곳곳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 중심최대풍속 169㎞/h(초속 47m/s)의 강한 태풍이며, 서귀포 남쪽 약 4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으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마이삭은 이날 저녁 제주도 동쪽 해상을 경유한 뒤 3일 새벽 경남남해안을 지나 아침 동해중부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일까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경남·전라 동부·제주도 100∼300㎜(많은 곳 강원 동해안·경상 동해안·제주도 산지 400㎜ 이상), 충청도(충남남부 제외), 전남(동부 제외), 경북(동해안 제외) 100∼200㎜, 충남남부, 전북(동부 제외), 서해5도 50∼150㎜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8m, 서해 앞바다에서 0.5∼5m, 남해 앞바다에서 1.5∼1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8m, 서해 1∼7m, 남해 3∼12m로 예상된다.

전 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로 선박이나 양식장 등 해상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니 특히 유의해야 한다.

박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