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정총리 "의협, 집단휴진 철회해야…결코 지지 얻기 힘들 것"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2  12:44: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범호 기자]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 문제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일 집단휴진이 예고돼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집단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지금이라도 집단휴진을 철회하고 정부와 진정성있는 대화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은 결코 신뢰와 지지를 얻기 힘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의사협회가 제안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 이미 수용 의사를 밝혔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기 위해 대화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며 "하루 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 보건복지부와 지혜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의협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 의사 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의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격차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의대정원 확대는 고질적인 의료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부족한 공공의료를 확충하기 위해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홍범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