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태풍 '장미' 오후 3시께 경남 남해안 상륙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0  12:32: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태풍 '장미' 오후 3시께 경남 남해안 상륙[기상청 제공]

[박민정 기자]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3시께 경남 통영 인근 남해안에 상륙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오전 11시 기준 서귀포 동남동쪽 약 121km 해상에서 시속 40km로 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은 주변 기류에 의해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 3시께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경상 내륙을 거쳐 오후 6시께 포항 부근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과 전남 일부 지역에 태풍주의보를 확대 발표했다.

이번 태풍은 강하지 않고 크기가 작으나 태풍 주변의 고온다습한 기류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서해상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는 다소 선선한 공기와 내륙에서 만남에 따라 경상도와 충북, 강원 영서에 매우 강한 비를 뿌리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10일 중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 대비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