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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개최, 월드인베스트먼트포럼 2차 참석자 공개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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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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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위부터 오른쪽으로 앤서니 리토사 회장, 말콤 탄 대표, 펠릭스 마고 공동설립자, 이브 비갠 설립자, 마인하아드 벤 대표, 워히드 케이저 회장, 앱둘라만 앨 안사리 대표, 스티번 치어 이사, 프란체스카 그레코 공동설립자, 사힐 어머 변호사. (‘패이브더패스’ 제공)

미국 뉴욕의 거대 금융회사인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3년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흥 경제성장국을 일컫는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개념을 제안한 이후 미래 예측 능력을 인정 받았고 이후 2005년경 골드만삭스가 세계 각국에 대해 평가하였던 장기 성장잠재력지수(GES : Growth Environment Score)가 앞으로 실현 될 수 있는가에 대해 해외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이 북한과 경제협력을 이뤄낼 경우 2050년까지 고속성장을 거쳐 미국 다음으로 1인당 소득이 높은 G2까지 성장을 해낼 수 있다는 전망을 담고 있다.

이와 같은 정보들을 토대로 최근 율로기안 재단은 대한민국의 부산과 제주도, 파주를 각각 투자 3단계로 나누어 국내 투자를 적극적으로 준비중에 있으며, 첫 투자목표인 한국의 제2도시 부산을 시작으로 북한을 관통하여 유럽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철로를 완성하기까지, 남한과 북한의 상호 경제개방까지 이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하여 한국계 출신, 브루스 정 부대표를 통해 10월경 부산에서 진행되는 월드인베스트먼트포럼 행사에 대해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며 메인 스폰서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으로 포럼이 진행되는 도시인 부산이 전세계 최초 정부승인의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를 비롯한 기존 도시계획의 북항 재개발,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동남권 관문공항 구축, 2030 월드엑스포 등에 율로기안 재단이 직접 투자를 진행 할 계획에 있어 눈길을 끈다. 앞으로 부산광역시의 도시계획에 있어 외자유치와 해외기업을 확보할 경우, 한층 더 속도감 있는 제2도시로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율로기안 재단은 현재 각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웨덴 국립은행의 e-크로나 파일럿 프로젝트, 베트남 중앙은행의 CBDC 프로젝트,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프로젝트,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의 LB코인 프로젝트, 필리핀 중앙은행의 CBDC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10월 부산 월드인베스트먼트 2차 참석 확정자이다.

앤서니 리토사 회장은 리토사 왕족 가문의 현 회장으로 600년 전 유럽 베네치아 제국으로 그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가문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주로 신사업 관련 컨퍼런스 개최 및 5,00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노무라, 바클레이 은행, 모건 스탠리, BNP 파리바스 등에서 30년 이상의 국제 금융시장 투자경험을 통해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뛰어난 경력을 인정 받은바 있다.

말콤 탄 대표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변호사이자 기업가이며 싱가포르 블록체인 산업에서 ICO 및 ITO의 최고의 컨설팅 회사인 그라비타스 홀딩스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펠릭스 마고 공동설립자는 유럽-아시아 블록체인 및 ICO 허브인 루테리오의 공동설립자이자 ‘비트코인 핸드북’의 저자이다. 현재 그는 대쉬넥스트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대시 태국지사의 공동설립자이다.

이브 라 로제 설립자는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경제학자이자 정책 고문으로 일했었다. EOS 설립이라는 목표를 위해 국가정치를 떠나온 후 현재는 EOS 블록 프로듀서 EOS Nation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마인하아드 벤 대표는 기업이 국경을 넘어 돈을 이체하고 소액 지불을 수락할 수 있게 하는 크립토 기반의 즉시 지불 플랫폼인 사토시페이의 대표다.

워히드 케이저 회장은 시티은행, SHBC, UBS, IIBU, IBB, QCC 및 Maxim LLP에서 경영진을 역임한바 있다. 또한 2004년에 허가된 영국 최초의 이슬람 은행의 공동설립자이다.

앱둘라만 앨 안사리 대표는 아폴로니아 캐피탈 어드바이저의 대표이다. 과거에는 DIFC의 본격적인 투자은행인 페어팍스 중동의 대표였으며, 메나 지역의 모건 스탠리의 글로벌 제휴 파트너를 하였다.

스티번 치어 이사는 넴 재단 및 넴 말레이시아의 지역 책임자이며, 동남아시아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 중 이다. 부동산 개발, 핀테크, 크립토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업을 보유한 투자가이다. 아세안 지역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현재 대부분 비즈니스 및 전략 코치를 맡고 있으며, 또한 암호화기술로 구동되는 지갑 기술을 보유한 캄보디아에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프란체스카 그레코 공동설립자는 스위스에서 가장 혁신적인 핀테크 회사 중 하나인 X8 AG의 공동 창립자 겸 공동 CEO이다. 20년 경력의 디지털 금융 및 규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EU 및 국제 규제 기관과 관련하여 금융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힐 어머 변호사는 비즈니스 법률, 투자법, 핀테크, 국제법 및 분쟁해결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과거에는 중동과 인도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대기업들의 자문위원으로 일했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조윤혁 패이브더패스 대표는 “율로기안 재단의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해 올해 초부터 10월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참석자들의 포럼 참석의사를 사전에 받았지만, 개최에 있어 코로나19의 국내외 동향을 무시할 수 없기에 8월 중순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해외에서 참여할 참석자의 각 국가들에서 코로나19가 지속적인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준비한 10월경 행사를 온라인 컨퍼런스로 전환하고, 21년 상반기 행사로 연기하는 계획도 하나의 방법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율로기안 재단을 통한 국내 투자건 진행은 이번 포럼과 무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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