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하루(HARU)의 리릭 비디오의 반응이 뜨겁다.

하루(HARU)는 신생 기획사 데이지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로서, 지난 7월 11일 데뷔 싱글인 ‘24’를 발매했다.

‘하루(HARU)’라는 이름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낮과 밤으로 비유하여, 인생사에서 느끼는 양가적 감정을 노래와 퍼포먼스로 솔직하게 보여주겠다는 아티스트의 포부가 담겨있다.

데뷔곡 ‘24’은 24살을 맞아 새로운 시작과 결정을 앞두고 고민하는 아티스트 하루(HARU)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부드러운 하루(HARU)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서머 알앤비 곡이다. 

소속사 데이지뮤직(DAISY MUSIC)은 “하루(HARU)는 노래와 춤 등 다방면의 매력이 많은 아티스트로 올해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이지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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