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김종필 “국민이 종북세력으로 변해가”박희태 의장, 신년 인사차 YS·JP 예방
김봉철 기자  |  bck0702@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02  16:17: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김종필(JP) 전 자민련 총재는 2일 북한 김정일 사망과 관련, “국민이 종북 세력으로 변해간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김 전 총재는 신년 인사차 신당동 자택을 방문한 박희태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북쪽에 김정은 같은 젊은 애가 나왔다고 마치 통일이 가까워지고 이제 별 도발도 없을 것이라는 소리가 자꾸 나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정은 애송이’ 하는 태도 보니까 단단히 벼르고 있는데 쉽지 않은 인물”이라며 “북쪽에서 도발하거나 우리 국민을 사살해도 한 번도 제대로 보복을 못하는데 무슨 그런 나라가 있느냐”고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

또 최근 판사들의 잇단 정치적 발언에 대해서 “왜 자꾸 정치에 관여하느냐”면서 “한 마디로 종북세력이 대법원 같은 곳에 앉아 있을 정도로 나라가 제대로 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박 의장에게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고 국회의원 선거도 있어 매우 중요한 해”라며 “(자신이 새해 휘호로 제시한) ‘무신불립(無信不立·신의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정도”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금년에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못지않게 갈등해소가 가장 실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다”며 “계층 간 사회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뉴스파인더 김봉철 기자 (bck0702@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