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시론] 박원순 시장, 고소했으면 재판에 협조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는 2012년 2월 연세대 세브란 병원에서 공개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가 허리 디스크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 허위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의 증거를 제시하기 위한 재검(再檢)이었다. 재검 결과 병원 측은 “병무청에 제출된
류근일  
[칼럼/시론] 귀족노조에다가 고용세습이라고?
[뉴스파인더 김승근 대표] 몇 해 전부터 노동조합(이하 노조) 가운데 ‘귀족노조’라는 말이 회자되곤 했다. 그들은 억 대의 연봉을 받아 챙겨가면서도 겉으로는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며, 정기적으로 ‘투쟁’을 외쳐댔다. 그러다가도 이면합의 등으로 비판을
김승근  
[칼럼/시론] 성령훼손과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정치사제들이 십자가 수난을 받는 예수님이라고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부산교구 조욱종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대수천이 신문광고를 내어 정치사제를 비판한 것을 두고 신부님이 신랄하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을 비난하신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희들이 신문광고를 낼 때 정치사제들이 하느님 말씀 선
서석구 변호사  
[칼럼/시론] 북 핵실험 망발…이제 뿌리뽑자
[뉴스파인더 송지원 칼럼니스트] 얼마 전 북한은 우리의 ‘대북방송’ 재개를 놓고 도발과 읍소를 통해 ‘방송중단’이라는 성과(?)를 거머쥐었다. 우리는 이산가족상봉과 국가안보 등 허울뿐인 명분을 가져와서는 마치 대단한 성과를 얻어낸 것처럼 자위했다.시민
송지원 칼럼니스트  
[칼럼/시론] 국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야당
[뉴스파인더 김승근 대표] 지금 국회에선 19대 마지막 국감 기간 중임에도 야당 내홍으로 국민들 낯빛이 불거져 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야당이 총선을 앞두고 ‘지분 싸움질’이라는 이도 있고, ‘곪은 것이 터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언제부터인가 야당
김승근  
[칼럼/시론] 千英宇 전 안보 수석, "日의 집단자위권은 우리에게 得이 될 뿐."
일본 아베 정부가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보 관련 법을 개정한 데 대하여 한국의 언론과 정당들이 일제히 '군국주의 부활'이라면서 비판하고 있지만, 동맹국을 가진 나라 치고 '집단자위권'이 없는 국가는 없다. 동맹의
조갑제닷컴  
[칼럼/시론] "운동권이 야당을 망치고 있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다수 들어와서 당을 망쳐놓았다. 국민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 이제는 운동권 경력만으로 정치에 들어오는 것은 막아야 한다... 전문성을 가진 능력 있는 각계각층 인사가 충원돼야 한다"한상진 서울대 교수가 조선일보와 한 인터뷰
류근일  
[칼럼/시론] "혁신이 유신 됐다"
"혁신이 유신 됐다" 새정련 친노(親盧)의 소위 '혁신안'이 통과되자 어떤 비노(非盧) 의원이 내뱉은 말이다. '자기들 끼리만의 의결(議決)'을 통한 친노의 친위 쿠데타가 자행됐다는 말이었다. 이를 계기로 새정련은 '
류근일  
[칼럼/시론] 무책임한 그 '오지랖' 때문에...
[뉴스파인더 김승근 대표] 언제부터인가 남 일이라면 무작정 참견하고 보는 사람들이 늘었다. 어려운 일일수록 함께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된장인지 x인지도 모르고 일단 퍼놓고 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에 기가막힐 노릇이다. 이들은 '아니면
김승근  
[칼럼/시론] 제주4.3기념관 역사왜곡 심판
"대한민국 건국 저지, 공산정부 수립위한 4.3 목적 밝힌다"9월16일 오후 2시 중앙지법 동관 352호실: 재판정에 서게 된 제주 4·3 기념관의 역사 왜곡원고 측, 이용우 외 지난 봄, 李承晩 대통령의 아들 이인수 씨 등 6명은 “제주 4·3기념관
이용우  
[칼럼/시론] 在美 의사, “양승오 자살골로 역풍 불면 박원순이 대통령 될까 염려”
양승오 박사 등의 주장으로 인해 박원순 서울 시장의 아들 주신(30)씨의 병역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양 박사와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 최대집)’라는 의사 단체들은 주신씨가 2011년 자생병원에서 찍은 MRI 사진의 ‘골수 신호강도’ 검사
金永男(자유기고가)  
[칼럼/시론] 국정교과서와 한국교육의 미래
플라톤은 교육이 어느 방향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그의 미래가 결정된다(The direction in which education starts a man determine his future)고 했고, 아인슈타인은 창조적 표현과 지식에서 기쁨을 깨닫게
서석구  
[칼럼/시론] ‘나라사랑 부모사랑’…이 한마디의 말
[뉴스파인더 김승근 대표]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 멀어지게 하는 짓을 놓고 우리는 이간이라 한다. 성경에서도 이간하는 자를 마귀로 규정하고 있다. 조금 폭 넓게 살펴보면 두 가지의 다른 이야기를 통해 갈등을 유발시키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이같은 일을
김승근 기자  
[칼럼/시론] ‘평화統一 빨리’를 위해 自由民主主義를 포기할 것인가?
한국憲法 제4조에는 “自由民主的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統一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朴 대통령이 그것을 모르고 ‘평화統一 빨리’를 위하여 ‘민주’가 빠진 密約을 中國과 체결했더라도 그것은 명백한 違憲이다. _평화統一 빨리_를
李長春(전 외무부 대사)  
[칼럼/시론] ‘야당없는’ 불쌍한 우리 국민들
[뉴스파인더 김승근 대표]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이번 국정감사는 사실상 ‘김빠진 맥주’라는 시각이 높다. 박근혜 정부의 행정 능력을 점검하고 민생 실태를 날선 시각으로 점검해야 할 야당이 문재인-안철수 내홍으로 벌써부터 흔들거리고 있다.사실상 이번
김승근  
[칼럼/시론] 朴 대통령은 '평화통일'이라고 해선 안 된다!
역대 대통령들은 통일을 이야기할 때 한번도 헌법이 규정한 통일의 방법과 목적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오로지 '평화
趙甲濟  
[칼럼/시론] "朴槿惠 정부, 中 신경 건드릴까봐 美 사드(THAAD) 배치하지 않아"
“미국의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에 대한 중국의 압력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점에 있어 한국 정부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토와 국민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을 행사해야 한다. 무엇보다 북한의 위협이 발생한 이유 중
김필재  
[칼럼/시론] 독일을 과대평가, 줄을 잘못 섰다가 망한 일본
육군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일본 장교단의 젊은 엘리트 세지마 류조(瀨島龍三) 보병대위가 大本營(대본영) 육군부 작전과로 발령된 것은 1939년 12월 초순이었다. 대본영은 戰時(전시)에 만드는 임시 지휘체제였다. 당시 대본영 참모총장은 皇族(황족)인
趙甲濟  
[칼럼/시론] “한국인, 당신들은 누구인가?”
● ‘한국 정부의 응석은 더 이상 받아주지 않는다. 우리 일본의 지난 20세기 역사에 대한 이해는 이와 같다. 너희들의 역사적 정체성은 무엇이냐. 과연 우리와 같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인가.’● 역사의 해석을 두고 다투
이영훈(서울대 교수)  
[칼럼/시론] 동맹은 공짜가 아니다
서기 611년 백제 武王은 사신을 隨나라로 보내 煬帝(양제)를 만나 隨가 고구려를 칠 때 협조하고싶다고 자청했다. 煬帝는 기뻐하면서 부하를 무왕에게 보내 협의하도록 했다. 그 이듬해 수 양제는 遼河를 건너 고구려를 치게 되었다. 무왕은 국경의 경비를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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