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나해리 씨와 J앙상블이 두 번째 연주회를 2020년 7월 18일 오후 2시 해운대 수아트홀에서 개최한다.2019년 3월 창단된 J 앙상블은 2019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 연주회를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나해리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J 앙상블은 현재 권아람, 김민지, 김희경, 서창교, 서현지, 서지애, 김예지, 석경석,김태성,권지현 총 10명의 단원이 있으며, 매주 연습을 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첫 연주회와는 다르게, 합주와 솔로 등 다양한 연주로 구성되고,
공연/전시
윤수지 기자
2020.07.1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