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기자] 22일 서울의 수은주가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데 이어 23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1.3도, 강원 양양 설악산은 -12.5도, 강원 평창 대관령과 철원 각각 -6.4도, 경기 파주 -6.1도, 강원 춘천(북춘천) -5.4도 등의 순서로 추웠다.대전은 -0.9도, 인천은 0.4도, 광주는 3.0도, 대구는 3.6도, 울산은 4.7도, 부산은 6.6도, 제주는 9.3도까지 수은주가 떨어졌다.낮 최고기온도 서울 7.1도 등 10도 미만인 곳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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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2018.11.2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