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기자] 2018년의 마지막 날인 31일도 세밑 한파가 이어지다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아침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9.6도, 인천 -8.8도, 수원 -11.8도, 춘천 -13.5도, 강릉 -4.4도, 청주 -8.9도, 대전 -9.1도, 전주 -6.9도, 광주 -5.3도, 제주 4.1도, 대구 -6.8도, 부산 0.6도, 울산 -1.5도, 창원 -2.7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9도로 예상됐다. 서울은 최고 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중부지방과 남부내륙 일부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건
사회
박민정 기자
2018.12.3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