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은 사랑하는 보라의 생일이네~ 함께 못해서 슬프다,우리가 만나게 된건 작년 겨울이였지,리료시가 생각치도 못하게 제주로 갔고,가자마자 둘쨋날 만나게 된 당신,만난 처음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난 처음 당신에게 물었지 "몇살이세요?" ,건성으로 듣는둥 마는둥 무관심 한것같앗지만,우리는 서로 26살이에요 라는 농담으로 급격히 친해지고,연락도 하며 매일같이 함께 놀러다녔어,이젠 제대로 만나자며 고백도 하고 당신도 고민한 후,아랏다고그렇게 우리의 사랑이 시작이 되었지 ,닌텐도도 하며 스노쿨링도 하며 노래주점도 자주가고 ,인생 살면서
일상다반사
mensa-leo
2016.06.03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