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불법대선개입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대리투표 무죄판결한 판사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내란음모 이석기 등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5만원씩 재정지원을 한 진재선 검사가 국정원장을 구속기소하다니 제정신인가? 과거 저만큼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을 많이 한 운동권판사와 운동권변호사는 극히 드뭅니다. 제가 교도소에서 만난 운동권 대부분은 남한정권=괴뢰정권, 남한기업=매판자본, 남한정권과 남한기업 타도, 북한정권=자주정권이라고 주장하는데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대한민국이 불법무력시위대에 가한 자료를 보니 기가 막힌다. 법원행정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87명 가운데 1심에서 0.2%인 5명만 실형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이중 벌금형이 12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집행유예 168명과 선고유예 148명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판사들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 불법시위와 공무집행 방해로 기소된 건수가 3만731건에 달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은 이는 10%인 3188명에 그쳤다고 한다. 법치의 최후의 보루인 대한민국 판
Either scripts and active content are not permitted to run or Adobe Flash Player version${version_major}.${version_minor}.${version_revision} or greater is not installed.△10.28 MBN 서정갑 본부장 출연방송 “2012. 12.19에 멈춰진 민주당의 고장난 시계”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제 18대 대선이 끝난 지 1년이 돼 가는데 국내 정국은 아직도 선거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MBC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방송문화진흥회가 지난 9월 발행한 가 작년 파업사태에 대해 언론노조 MBC본부(MBC노조)의 입장만 담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1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MBC가 2012년 MBC 노조가 일으킨 초유의 장기파업을 거치면서 2012년 한 해 경영 성과가 지상파 3사 중 꼴찌로 추락한 것을 놓고, 이 문제를 적극 제기해야할 방송문화진흥회의 보고서가 엉뚱하게도 사측만 문제 삼은 보고서를 내놨다는 것이다.실제로 언론을 통해 민주당 최민희 의원 측이 밝힌
국민 여러분! 이 국정원 댓글이 불법한 선거개입인지, 정당한 從北(종북)대응인지 읽고서 직접 판단합시다! 지난 6월 검찰이 원세훈 前 국정원장을 선거개입 혐의로 기소하면서 발표한 문서엔 국정원 對北(대북)심리전단 부서 직원이 쓴, 선거개입 혐의가 있다는 73건의 댓글 중 대표적인 몇 개가 소개되었습니다. 그 내용이 과연 국정원장 지시에 의한 선거개입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안보 담당 공무원이면 쓸 수 있는 글인지(또는 써야만 하는 것인지), 직접 판단해 보세요.1. “목 내놓고 금강산 가기는 싫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국정원 댓글’ 논란이 검찰의 ‘증거조작’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노(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조직적 선거개입’으로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전공노’가 ‘공무원법 65조 2항(정치운동의 금지)’ “공무원은 선거에 있어서 특정정당 또는 특정인의 지지나 반대를 하기 위하여 다음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라는 조항을 어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과 종북척결기사단(단장 백승아) 등은 28일 라는 제하의 논평을 내고 오는
26일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의 윤한 이소연 커플은 부산으로 출발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와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이날 방송에서 이소연은 윤한이 손을 잡는데 "너무 떨렸다!"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우리결혼했어요의 최고의 달달한 커플인 윤한 커플은 부산에 도착 바닷가를 걸으며 처음 손을 마주 잡았다. 손을 잡았을때의 이소연의 표정이 볼만하다. 둘은 바닷가 산책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준비과정과 이후 둘만의 로맨틱한 분위기의 식사 데이트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윤한과 이소연은 이날 방송에서 "빨리 결혼하
지난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신계륜)의 국정감사에서 김종국 사장 발언 논란과 관련해 권혁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한 것에 대해 방송문화진흥회 차기환 이사가 28일 “그분이 사안을 잘못 알고 얘기하신 것”이라고 말했다.차 이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종국 사장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마치 김 사장이 단체협약 체결을 거부하는 것처럼 비난하는데, 김 사장은 단체협약을 거부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차 이사는 “언론노조 문화방송 지부노조와의 단체협상에 공정방송협의회가 들어있고 구성이 (노사간) 5대 5인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국정원 댓글의혹’ 수사와 관련,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해서 증거로 제시한 자료들에 ‘오류’ 또는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 ‘MB’, ‘푸틴’ 등 단순 기사를 리트윗 한 것이 검찰측 증거자료에 ‘안철수 반대’라며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킨 것이다. 또, 이명박 前대통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식량안보를 지지 한 것’이 ‘박근혜지지’로 조작됐다. 나아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비판’ 트윗 조차도 ‘박근혜지지’의 증거로 제시됐다. 이와관련,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단순실수인
수능 17일 남았는데 아이들 버리고 “대정부 전면투쟁” 나선 스승 포기한 전교조 정부의 당연한 ‘준법 요구’를 ‘탄압’이라고 정치투쟁에 나선 전교조는 법치파괴 집단전교조 학교 버리고 거리 투쟁 피해자는 학생과 학부모, 전교조 교단서 퇴출해야 정부 법적대응에 대정부 총력투쟁 선언한 전교조전교조가 합법노조에서 법외노조가 되자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전교조는 탄압 분쇄 투쟁을 하면서 법외노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법외노조 통보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또 국제노동기구(ILO)와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소하고 투쟁기금 100억 원을 마
최근 일련의 댓글 및 트윗 파동은 한국 정치의 함량미달을 그대로 보여주는 빗나간 정치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사건 주도는 지난 정권이었다. 하지만 특정정당의 특수 목적에 의해서 이 사건을 현 대통령에게 들씌우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물론 비정보전문가에 의한 검찰의 법리적 해석은 별개의 문제이다. 결과적으로 이 파동의 1차적 최대 피해자는 사건과 무관하고 선거과정에서 어떤 영향도 받지 못했던, 오히려 선거에서 불거진 켐페인 반작용에 의한 박근혜표 줄이기에 영향을 미침으로 유효표가 감소했던 박근혜 대통령이다. 피해의 상대
[박주연 기자 phjmy9757@gmail.com]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27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지난 9월 발행한 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MBC가 공익성을 소홀히 하면서 채널 경쟁력이 심각하게 추락했다”며 김재철 전 사장에게 모든 책임을 돌린데 대해 방문진 차기환 이사는 “정파성을 가지고 하는 얘기에 신경 쓸 필요가 있나”라며 “그건 그분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차 이사는 2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방문진이 발행한 와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박근혜 대통령의 한국시리즈3차전 깜짝 시구를 두고 미디어오늘이 또 트집을 잡고 나섰다. 국정원 사건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린 것이다.미디어오늘은 27일 제목의 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시구자로 깜짝 등장해 인터넷상 화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 조롱하는 글 일색”이라며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으로 부정선거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하게 시구자로 선 모습이 불썽사납다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8개월이 지나 올해도 두 달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4대 국정기조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국정과제의 틀과 각종 정책의 로드맵을 완성하여 무엇보다 경제 활성화에 진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 실물경제가 모처럼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2/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분기 성장률이 1%대를 기록하였고, 취업자 증가세도 두 달 연속 40만 명대 수준까지 회복하고 있습니다. 투자심리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일 “정부는 국정원 댓글을 포함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실체와 원인을 정확히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께서는 처음부터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고, 검찰수사와 함께 국정조사를 통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셨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역대 어느 정부보다 강도 높은 국정원 개혁을 하겠다는 점도 밝히신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스파인더스타채널 임화찬 기자]26일 방송된 MB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우리결혼했어요의 시즌4 6인 3색의 커플들은 각자의 개성있는 커플들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날 화제의 커플 정준영 정유미 커플은 '이별 10분전'이라는 정준영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야 하는데 여자주인공으로 정유미를 정준영이 초빙(?)한것사실 초빙이라고 하지만 백수인 아내에게 아르바이트로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한것으로 이날 방송에서도 '요물' 정준영은 아내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이날 뮤직비디오 '
[뉴스파인더스타채널 임진호 기자]26일 MBC 무한도전 방송은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를 대비하는 무한도전 맴버 각각 7이 7색의 팀과의 연습과 노래녹음 댄스 호흡등을 맞추며 무한도전 가요제를 준비하는 과정이 방송됬다.이날 보아와 길의 G.A.P는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연습 녹화 중에 보아의 댄스 장면과 길을 독려하는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길은 sm유명 안무가의 도움으로 아이돌로 재 탄생(?)하는 과정이 방송되었는데 보아는 길에게 "아이돌의 피가 흐른다"며 길을 독려 했다.보아의 독려에 힘을 입은 무한도전
‘박정희 독재정권으로부터 국민을 해방시킨 민주화 운동가인가, 아니면 국민의 영웅을 살해한 암살범인??4년전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사건의 당사자, 전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여전히 엇갈린다. 특히 박정희 시대를 일방 매도하는 반대파들은 국민 정서와 무관하게 김재규를 민주화 운동가로 격상시키려는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목숨을 빼앗은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김재규가 살아온 삶과 무관하게 그를 또 다른 영웅으로 치켜세우는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 주치의로 그 시대를 몸소 겪고 가까운 곳에서 지켜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는 임명되면 전공노, 전교조의 대선 댓글도 조사하기 바란다. 민주당이 지난 대선을 불복하고 박근혜 정부의 발목을 잡기 위하여 국정원 댓글 사건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있다. 물론 국가기관이 대선에 관여한 일은 잘못이다. 그러나 그 당시에 국정원과 국방부사이버사령부에서만 댓글로 대선에 개입한 것은 아닐 것이고 전교조나 전공노 소속 공무원도 댓글 작업을 했을 것이다. 공무원은 누구라도 정치적 중립을 지킬 의무가 있다. 국정원 직원만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는 법은 없다. 전공노 소속 공무원들도, 전교조 소속 교사들도, 국
[뉴스파인더스타채널 임승찬 기자]26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 했어요 시즌4 의 샤이니의 이태민과 에이핑크 손나은의 알콩달콩 화해 이야기가 화제를 낳고 있다.이전 방송에서 태민은 손나은에게 몰래카메라로 결국 손나은을 울리고 말았고 이를 미안해 하는 태민은 정성을 다해 손나은을 다시 웃게 만들었다.손나은은 지난주 "이제 이방송(우리결혼 했어요 4)방송도 끝이구나"라며 울면서 말해 순탄치 않은 방송을 예고 했었다. 하지만 이번주 우리결혼 했어요 시즌4 에서 샤이니의 태민은 에이핑크 손나은에게 몸으로 표현하는 섹시 s 라인의 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