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세계분쟁연구소가 2010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김정은 정권과 대치중인 한국의 분쟁강도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스라엘의 GDP 규모는 한국의 20% 수준에 불과하지만 국방비는 한국의 60% 수준이다. 한국의 경우 GDP대비 국방예산 비율이 2.5%(2010~2012년 평균)로 세계 22개 분쟁-대치국 가운데 최하위권이다.이스라엘은 무기 수출에 있어서도 한국보다 20여년 앞서 있는 상태다. 2010년 이스라엘 방산 매출액(96억 달러) 가운데 수출액은 72억 달러로 한국의 3배를 기록했다.
북한과 러시아가 나진항에 러시아 보조함대를 주둔시키는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영방송 는 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바에 의하면 나진항에 출입하는 대형선박 안전 확보와 국제어선 유치를 목적으로 양측(북한-러시아)이 러시아 함대의 나진항 주둔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는 이어 “조선(북한) 정부는 하산-나진 철도 24시간 안전과 동시에 조선(북한)을 거쳐 제3국으로 운송되는 화물 보호 안전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대책을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완전황당, 북한 `남조선 인권백서` 발표!
이설주 = 구설수 여왕?
김정은 10대 범죄 고발장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금지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허용하고, 주체사상을 北의 선전물대로 가르치도록 한 서남수 교육부 장관. 애국세력이 좌파에 투항, 대한민국을 배신하였다고 아무리 규탄해도 朴 대통령은 그를 감싼다. 한편 종북과 싸운 남재준 국정원장을 좌파가 몰아내려고 하자 세월호 침몰과 무슨 관련이나 있는 듯한 모양새로 그를 잘랐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념적 가치관이 궁금하다.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북한이 2년 뒤에는 핵무기를 20개정도 가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기존의 플루토늄 뿐 아니라 고농축 우라늄 핵폭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핵물리학자 지크프리드 해커 박사는 지난 4월 미국 비확산센터(CNS) 주최로 열린 ‘북핵 10년의 회고‘ 세미나에서 이 같은 추정치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 박사는 7차례 북한을 방문해 영변 핵시설 등을 둘러본 전문가이다.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 100KG를 보유하고 있다는 중국 전문가의 평가를 소개하면서 “중국 베이징 대학의 핵전문가와 함께 연구
도대체 북괴와 5.18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북괴 노동당 통일전선부 대남모략비방선전선동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인터넷사이트 ‘우리민족끼리(우민끼)’가 17일 “5.18의 정신은 절대 말살할 수 없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우민끼는 “지난 16일 괴뢰보훈처는 광주인민봉기 34돐 기념행사에서 (국회에 결의안까지 제출 된) 님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제창불허를 결정하였다.”면서 이는“(김일성이 주창한)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더운 피를 뿌린 광주인민봉기용사들에 대한 최대의 모독으로서 박근혜패당의 유신독재기질을 그대
나노(nano)란 그리스어 ‘난장이’란 의미에서 유래한 말로 10억분의 1을 가리키는 미세 단위다. 1나노미터(1nm)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한다. 원자 하나의 크기는 대략 0.2nm 정도이므로 나노크기란 원자 수십∼수백 개 정도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다. 생명체로 보면 DNA 정도의 크기다. 나노기술이란 원자 하나하나를 기계적으로 빠르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서, 궁극적으로 원자 하나를 쌓아 올려 세계를 다시 만들고자 한다.즉 물질의 설계도인 결합 구조에 맞춰 원자들을 기계적으로 적절히 결합시킴으로써 원자들로부터 그
국방부는 8일 북한 소형무인기에 대한 과학기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국방부는 지난 4월 11일 중간발표 이후 북한 소형 무인기에 대해 4월14일부터 韓美 공동조사전담팀을 구성하여 지금까지 과학적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발견된 소형 무인기 3대의 비행경로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할 수 있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Smoking Gun)로서 3대 모두 발진지점과 복귀지점이 북한지역임을 확인하였다. 합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령도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의 발진지점은 해주 남동쪽 약 27km 지점이며, 청와대까지 찍고 파주
北이 核을 절대로 쓰지 못할 것이란 희망적 관측의 위험성(下) 讀後記(독후기)/‘북한 核·미사일 위협과 대응’ : “핵을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 한 답이 안 나온다." 核사용의 유혹들 ‘북한 核·미사일 위협과 대응’ 이란 책은 북한이 체제의 命運(명운)을 걸고 국제적 압박을 무릅쓰고 종합적인 核 미사일 공격 체제를 완성하면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본다. ㆍ한국 및 국제사회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 확대 수단 ㆍ북한 도발에 대한 한국의 응징을 차단하는 수단 ㆍ全面戰(전면전)을 일으키고도 한국 측의 반격을 차단
북한노동당 정권을 主敵으로 삼은 국정원은 국가 수호 행위의 정당성에 대한 자기 확신을 가져야 한다. 법적, 역사적, 이념적 정당성을 객관적으로 논리화할 수 있어야 한다.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자각)이고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라고 한다. 국정원은 헌법과 신념과 역사관으로 이념 무장해야 스스로를 지킴으로써 나라를 지킬 수 있다. *국가정보원의 사명: 대한민국이, 북한노동당 정권을 제거, 평화적 자유통일을 달성, 한반도 전체에 민주공화국을 완성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략을 수립
‘5.18민중항쟁 34주년 기념행사위원회’(5.18행사위) 등 5.18관련 단체들이 이달 말까지 의 5.18기념곡 지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정부 주관으로 치러지는 ‘5.18 기념식’에 불참하는 등 강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5.18행사위는 9일 “ 제창과 기념곡 지정 거부는 5.18의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이달 말까지 정부의 결정을 이끌어내 기념식 때 반드시 ‘제창’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운태 광주시장도 지난 1일 “5.18 34주기에 앞
북한 무인기의 침투를 제대로 방어하지도, 발견하지도, 보고하지도 못한 국방부에 대한 국민들의 질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심지어 ‘무인기 음모론’까지 퍼트려진다고 한다. 이는 남한사회에 북괴에게 유리한 주장을 하는 친북좌익세력이 번성했음을 반증한다. 연합뉴스는 7일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국방부의) 늑장·부실·허위 보고에 축소·은폐 조작까지 신뢰 자체에 의문이 드는 행동이 줄줄이 나왔디”며 “정보 부재와 경계 실패, 허위 보고, 말 바꾸기, 우왕좌왕 등 모든 치명적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9일자 北 노동신문은 당 중앙위정치국회의에 이어 개최된 13기 1차 최고인민회의에서 내각구성,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을 선출했다고 발표 했다. 북한의 ‘최고영도기관’인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으로 당 제1서기 및 인민군총사령관 김정은을 ‘높이 추대’하고 부위원장에는 인민군총정치국장 최룡해, 인민군 차수 이용무, (전)노동당작전부장 오극렬 등 3인이 임명되고 위원에는 인민무력부장 장정남, 당 군수담당비서 박도춘,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원홍, 인민보안부장 최부일, 미사일책임자(?) 조춘룡 등 5명, 총 9명의 국
8일 시사토크 판에는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가 출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해 당원과 국민의 의견에 따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趙 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은) 민주주의 원칙에 위반되는 것이다. 정당에 문제가 있더라도 (정당을) 키워가는 것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는 선거를 통해서 민주주의를 익히고, 가르치는 학습과정에 있다.'면서 '안철수 대표의 정치생명에 영향을 줄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참패하면 김한길, 안철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左派성향을 가진 법조계 종사자들의 결집체이다.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폄훼하는 활동과 좌파단체 및 좌파인사에 대한 법률지원을 맡아왔다. 소속 변호사들 중에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고위직 및 국회의원이 배출되기도 했다.송두율, 강정구 변호 맡고 한총련 비호민변은 강정구(前 동국대 교수)와 송두율(前 독일 뮌스터대 교수), 利敵(이적)단체로 판시된 한총련도 비호해왔다. 2003년 10월22일 ‘송두율 교수 구속영장은 발부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성명에서 “이번 검찰의 (송두율) 구속영장청구는
북한의 김정은이 핵단추를 누르겠다고 난리를 치던 2013년 3월24일 記者는 (2013년 3월24일자 보도)을 다룬 영문 번역 기사와 함께, 2008년 5월 작성한 등 2개의 기사를 에 게재했다.그러자 북한은 3월26일(2013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남한 언론이 “빈 라덴에 대한 살해작전과정을 소개하면서 저들이 작성한 한미련합군 작전계획에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보유하고 있는 살인타격수단과 방법
■ 北核 소형화의 수년 내 완성, 중국 공산당의 대국굴기(大??起, 중국의 남북한 屬國化), 韓美연합사 해체 가능성 등 중대한 안보 사안들이 대한민국의 험난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국방부는 2013년 11월5일 언론이 국방정보본부 국정감사에서 정보본부장 발언을 인용, “미군 없이 북한과 전쟁하면 진다”고 밝힌 데 대해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다.녹취록에 따르면 민주당(現 새민련) 김민기 의원이 南과 北이 전쟁하면 누가 이기는지 묻자 정보본부장은 “현재 작계 상 韓美동맹이 북한과 싸우게 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우 韓美동맹이 월등한 전력으